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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술적인 방법으로 재난의 시대를 통과하는 법

수정일2014-07-04

 

SeMA 서소문 프로젝트갤러리
<생명수업 : 세상에게>
가장 예술적인 방법으로 재난의 시대를 통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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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 서소문 3층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생명수업: 세상에게>展을 선보입니다.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크고 작은 재난들로 얼룩진 시대 상황 속에서 차승언, 이혜인 두 명의 젊은 여성작가들의 작업을 통해 시대의 트라우마에 대해 숙고하고 예술이 건네는 어떤 위로의 가능성들을 가늠해 봅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른과 아이를 위한 <낭독회>와 어린이예술교육프로그램 <세상의 생명>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전시의 주제에 대해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각을 나눠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지속 가능한 삶은 가능한 가’ ‘자본주의의 이후 삶의 대안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이번 전시는 Mundi Vita, 세상 속에서의 생명을 살펴보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근원적인 생명의 본질을 묻기에 앞서 이 시대 예술가들은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세상 안에서 생명의 의미에 대해 묻습니다. 그리고 세상 속 생명이 남기는 온갖 종류의 틈, 흔적, 기억, 이미지들을 통해 생명의 부재, 한없이 연약한 실존을 증언합니다. 이 시대 미술가들은 기꺼이 그 생명을 위해 끊임없이 부재를, 틈을, 흔적을, 기억을 더듬는 촉수를 뻗습니다.

 

이번 전시는 보다 실천적 모색의 일환으로 ‘낭독회’와 어린이를 위한 예술교육강좌를 엽니다. 인문학자(도정일), 시인(오은), 미술가(이혜인), 디자이너(권준호)가 읽어가는 낭독회를 통해 현 시대와 사회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수업, 잘 알려지지 않는 소수민족 신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의미를 일깨우는 <세상의 생명> 수업을 통해 여전히 인간의 목소리, 육성이 만들어내는 힘, 예술이 일으킬 수 있는 아주 작은 변화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 개 요

  • 전 시 명 : <생명수업: 세상에게>
  • 전시기간 : 2014. 7. 8(화)~8. 10(일)
  • 전시장소 : 서소문 본관3층 프로젝트갤러리
  • 전시부분 : 설치, 회화 등 10여점
  • 관련행사 : 낭독회(매주 목, 오후5~6시),  어린이를 위한 예술교육 ‘세상 속 생명’(매주 목, 오후2시~3시30분)  [행사참여하기]

▶ 문의 : 대표전화  02) 2124-8800,  홍보 02)2124-8928, 행사 02)2124-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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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립미술관 - 학예연구부
  • 문의 02)2124-8938
  • 작성일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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