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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NANJI ART SHOW III - 느낌의 공동체 Band of Feeling

수정일2014-07-04

 

2014 NANJI ART SHOW III
느낌의 공동체 Band of Feeling

 


 

서울시립미술관은 2012년부터 포스트뮤지엄이라는 비전하에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국제화를 목표로 국내외 작가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창작역량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난지아트쇼’는 입주작가들 간의 교류와 신선한 예술적 담론을 실천하기 위한 전시프로그램으로서 2011년부터 개최되어 왔습니다. 입주작가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 실행하는 ‘난지아트쇼’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8기 입주작가들이 퇴실하는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4 난지아트쇼’의 세 번째 전시인 <느낌의 공동체>전은 8기 입주작가 강서경이 작가와 작가, 작품과 작품을 느슨하고 모호한 경계 내에서 감성적으로 소통하고자 기획한 전시입니다.   서로 다른 주제와 작업방식, 성향을 가진 작가들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일정기간 동안 머물며 공동체를 이룹니다. 이 공간에서는 어쩌면 바깥에선 함께할 수 없는 완연히 다른 성향의 작가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가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기 힘들어 보이는 다양한 성향을 지닌 작가들의 작업을 유기적으로 엮어냅니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은 그 작업과정이 모호하면서도 참여작가 각자의 성향을 드러내는 작품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소금이 결정화된 회화(최선)와 움직임은 사라지고 그 물리적 힘만을 드러낸 영상(박승원), 대상을 미적으로 탐구하는 작업(강서경, 정희승) 등은 서로 완결되어 있으면서도 작품과 작품, 공간의 안과 밖, 작가와 관객 등 서로 얽힌 관계 속에서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이 해석은 논리적인 해석이라기보다 시적이고 은유적인 감성적 조응입니다. 관객은 전시장에 비치된 가이드맵에 따라 순차적으로 작품을 관람하면서 작품들 사이의 강약, 리듬, 관계를 주체적으로 모색하면서 새로운 미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 개 요

  • 전 시 명 :  2014 NANJI ART SHOW III  - 느낌의 공동체/Band of Feeling
  • 전시기간 : 2014. 7. 4(금)  ~  7. 13(일)
  • 전시장소 : 전시실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전시실
  • 전시작가 : 강서경, 박승원, 이피, 장종완, 장성은, 정희승, 최선, 최수정

 

▶ 문의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02)308-1071 , 홍보 02) 2124-8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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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NANJI ART SHOW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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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립미술관 - 학예연구부
  • 문의 02)308-1071
  • 작성일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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