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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악인턴제' 지자체 최초 운영...15명 선발

수정일2014-06-23

- 국악 관련 문화예술단체-국악 전공자·실무경력자 매칭, 7월 중 본격 운영

- 국악 등 실기 이외에도 기획이나 현장 실무 경험 통해 적성 모색 기회

- 양질의 국악 콘텐츠 기획·발굴 및 대중 확산에 역량 있는 전문가 필요

- 6.17~24 참여단체, 6.30~7.7 인턴 희망자(40세 이하) 신청 접수

- 7.14 첫 근무해 6개월간 활동, 서울시 100만원 지원, 4대보험 보장

- 시, “국악 산업 자생력 및 창작역량 강화, 전통문화로 즐거운 도시 만들 것”

□ 서울시가 K-culture인 국악을 서울 대표 문화관광상품으로 육성중인 가운데 그 하나로 ‘국악인턴제’를 지자체 최초로 도입, 15명을 선발해 7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국악인턴제란, 국악 관련 문화예술단체에 국악분야 전공자·실무경력자가 인턴으로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인턴으로 선발되면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공연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거나 홍보, 마케팅 등의 업무에 전문성을 접목해 활동하게 된다.

 □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3월 발표한「서울시 국악발전 종합계획」의 하나로, 국악 발전을 위해서는 훌륭한 공연예술가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양질의 국악 콘텐츠를 기획·발굴하고 대중 확산을 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수요에 따라 도입했다.

 □ 또, 참여자 개인은 국악·전통무용 등의 주 전공인 실기 이외에도 국악분야 기획이나 현장 실무를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적성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악인턴제’ 사업은 (사)한국국악협회 주관으로, 15개 문화예술단체에 인턴 1명씩, 총 15명의 국악인턴을 모집해 7월 14일부터 6개월간 운영된다. 향후 사업성과에 따라 참여 기간 및 인원을 점증적으로 확대할 계획.

 □ 연령층 또한 청년층 위주로 운영되는 기존 인턴사업과 달리 40세까지 확대하고 비전공자(관련분야 경력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의 폭을 넓혔다.

 □ 이와 관련해 시는 사업에 참여할 단체 및 인턴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 먼저 참여 단체는 서울에 소재한 최근 3년 이내 전통공연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가 대상이며, 신청기간은 6월 17일(화)~24일(화)까지다.

 □ 참가신청서와 함께 인턴 채용조건 및 활용계획서를 반드시 작성해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재능기부 등 공익적인 공연실적이 많거나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된 단체를 우선해 선정한다.

 □ 참여 단체 선정이 완료되면 선정결과 공개 후 6월 30일(월)~7월7일(월)까지 국악인턴을 모집한다. 이는 인턴 지원자가 자신이 근무하고 싶은 단체를 신청서에 기재해 제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미스매칭을 최소화해 사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

 □ 국악인턴 참가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40세 이하(1974.1월1일 이후 출생)의 국악분야 전공 졸업생 또는 관련분야 실무경력자다.

 □ 인턴으로 선발되면 매칭된 문화예술단체에서 6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첫 근무는 7월 14일(월)이다. 서울시가 6개월간 100만원을 지원하고 해당단체에게는 4대보험 가입을 의무화하였다.

 □ 국악인턴 운영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와 인턴 희망자는 (사)한국국악협회에 방문 또는 이메일( kotma@hanmail.net)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국악협회 홈페이지(http://www.kukakhyupho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사)한국국악협회(02-744-8051)로 문의하면 된다.

 □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국악인턴사업은 서울의 국안인재들에게 현장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악 산업의 자생력과 창작역량도 강화하고자 도입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국악 지원·육성을 통해 서울을 전통문화로 즐거운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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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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