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청(聽)이 좋아 '소통콘서트'

○ 행사명 : 토요일은 청(聽이) 좋아 “언니가 간다.”

○ 일 시 : 2014.6.28(토) 15:30-17:00

○ 장 소 : 시민청 활짝라운지

○ 내 용 : “외유내강, 내유외강” 우리사회 여성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 게 성공한 삶인지, 그리고 올바른 삶인지 누구도 답을 내릴 수 없다. 그래서 성공한 배우겸 뮤지컬 기획자로 발돋움한 배우 박해미와 피아니스트 임동창의 아내이자 대한민국 대표 생활디자이너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이효재를 초대해 각각의 삶을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 관람방법 : 시민청 홈페이지 사전신청 및 현장 참여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