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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문학의 집·서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해볼까?

수정일2014-06-02

6월「문학의 집·서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해볼까?

여름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6월에도 ‘문학의 집·서울’에서는 다채로운 문학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해놓고 시민 및 청소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사)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이하 문학의 집·서울)은 2001년 10월 옛 안기부장 공관 터에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시민·청소년을 위한 문학 예술공간으로 설립되어 매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정기 행사로 문인 초청 강연인 ▲수요문학광장, 작고 문인을 기리는 ▲금요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을 열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에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독서 지도와 글쓰기 지도를 해주는 ▲어린이 독서교실 ▲책 읽는 방을 운영합니다.

 또한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도 선보인다. 음악과 영상, 연극이 함께하는 ▲ 문학콘서트, 우리 詩를 노래로 공연하는 ▲우리 시 우리 노래, 우리 문학작품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으로 보는 한국문학 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의 문학적 현안을 논의하는 ▲서울문학인대회와 매년 4~5회의 ▲기획전시를 개최하여 문학과 연계한 문화예술 전시를 선보이며, 시와 시조 읽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남산 시학당(시 읽기반, 시조 읽기반) 강좌를 진행합니다.

 문학의 집·서울 공연, 전시, 문학 강연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문학강연 프로그램>

셋째주 금요일인 6월 20일 저녁 6시 문학의 집·서울 중앙홀에서는 작고문인을 기리는 ‘금요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을 개최합니다.

- 이번 달 149번째 추모 문인은 시인이자 소설가, 문학평론가였던 “김용제(金龍濟) 시인(1909년 2월 3일~1994년 6월 21일)”이다. 작가의 문학세계에 대해서는 김우종 문학평론가, 작가의 회고담은 김동수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이 진행하며 작품 낭독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집니다.

-김용제(金龍濟) 시인은 충북 음성 출생으로 일본 주오대학에서 수학하였으며, 일제 강점기 시대의 격랑 속에 있었던 시인으로 서정시집 <산무정(山無情)>(1954. 대신문화사)과 소설 <김삿갓 방랑기>가 있습니다.

넷째 주 수요일인 6월 25일 오후 3시 문학의 집·서울 중앙홀에서는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중견·신진 작가를 초청하여 문학강연을 듣는 자리인 ‘수요문학광장’을 진행합니다.

- 6월 초대 작가는 소설 <비명을 찾아서>로 등단하여 왕성한 집필을 하였으며, 현재 암투병(간암) 중임에도 치료를 거부하고 자신의 남은 시간을 집필과 강연에 몰두하고 있는 “복거일 소설가”를 초청하여 문학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시민 강좌 프로그램>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제3기 <남산 시 학당> 강좌프로그램이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1회씩 총 12회 <시읽기반(강사 : 최동호 교수·문학평론가)> 강좌와 <시조 읽기반(한분순 시조시인)> 강좌로 진행합니다.

- <시 읽기 반>은 매주 1회. 최동호 시인을 강사로 초빙하여 「시를 읽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총 12회의 강의가 진행됩니다.

- 최동호 시인은 고려대학교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현재 고려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 1979년 『중앙일보』신춘문예에 「꽃, 그 시적 형상의 구조와 미학」이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저서로는 <시의 해석>, <현대시의 정신사>, <불확정시대의 문학>,  <한국현대시의 의식현상학적 연구>, <백석 시 읽기의 즐거움> 등 다수가 있습니다. 한편 시집 <황사바람>, <아침 책상>, <불꽃 비단벌레> 등도 발간하여 시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조 읽기 반>은 매주 1회 한분순 시조시인을 강사로 초빙하여 ‘시조, 시조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총 12회 진행됩니다.

- 한분순 시인은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7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였습니다. 서울신문 출판국 부국장, 세계일보 편집국 부국장 겸 문화부장, 스포츠투데이 신문 편집국 문화부국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장, 한국시조시인협회 명예이사장을 지내고 있습니다.

- 1985년 한국시조문학상을, 1993년 한국시조시인협회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실내악을 위한 주제>, <서울 한낮>, <소녀>,    <언젠가의 연애편지>, <내가 뽑은 나의 시조> 등이 있으며, 소설집으로는 『흑장미』가 있다.

- 각 반별 수강 인원은 20명 내외로 수강료는 9만원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전화로 신청하시면 되며, 신청마감은 6월 25일(수)까지입니다.

- 자세한 수강일정 및 관련정보는 홈페이지(www.imhs.c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 또한 <남산 시학당> 제4기는 10월~12월(3개월)까지 새로운 강사를 초빙하여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타 문학의 집·서울의 문학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02)778-1026~7로 문의하면 됩니다.

 

※ 문학의 집·서울 6월 주요 프로그램 일정

구 분

프로그램

일 시

내 용

장 소

6월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149>

- 김용제 시인

6.20(금)

오후 6시

김용제 시인 추모의

행사

문학의 집·서울 중앙홀

<수요문학광장·147>

- 복거일 소설가

6.25(수)

오후 3시

복거일 소설가 문학

강연과 질의 응답

문학의 집·서울 중앙홀

<제3기 남산시학당>

시 읽기 반(최동호 문학평론가)

시조 읽기 반(한분순 시조시인)

접수

6.25(수)까지

시·시조를 낭송하고

이해하는 강좌

(7월~9월)

문학의 집·서울

부설

시 읽는 방

 

 붙 임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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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 문화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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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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