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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사는 외국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다

수정일2014-06-10

 

한국에 사는 외국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다
- 유니버설 스튜디오, 서울 -
UNIVERSAL STUDIOS,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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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작가들이 유목적 삶을 살아가며 다양한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서울>은 한국으로 이주하여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외국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는 전시로, 이들이 인식하고 표현한 한국과 그들을 바라보는 한국인의 시각에 대해 질문하는 기회를 나누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전시에 초대된 일본, 독일, 네덜란드, 영국, 스페인, 캐나다, 체코, 인도, 싱가포르, 호주 등 10개국 13명의 작가들은 직업, 결혼, 유학, 호기심 등 여러 이유로 한국에 첫 발을 딛게 된 후, 짧게는 1년, 길게는 20년 동안 한국에 거주하면서 활동해온 작가들입니다.

 

헐리우드의 영화 테마 파크를 떠올리게 하는 전시 제목은 문자 그대로 한국으로 이주한 외국인 작가들의 ‘작업실(studios)’이 국가의 경계를 넘어 유목적 생활을 영위하는 현대인의‘보편적(universal)’이고 전지구적인 현상을 재현하는 장소임을 암시하는 한편, 타문화를 대할 때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문화적 판타지 – 이를테면, 외국인 작가가 갖는 한국에 대한 낭만적 편견 혹은 비판적 시각, 또는 한국인이 외국 작가에게 품게 되는 기대 – 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전시 도록에는 작가들에게 다섯 개의 키워드(Home, Language, Cultural Fantasy, Passport, Seoul)를 제시한 후 이에 대한 작가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텍스트, 시, 드로잉, 사진 등으로 담아 작가 개개인의 내밀한 생각을 작품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퍼포먼스와 라운드 테이블, 작가와의 대화 등 작가들이 한국과 한국 문화에 반응하는 양상이 어떻게 서로 다른 관점과 표현으로 나타나는 지 살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 되어 있습니다.

 

▶ 개요

  • 전시기간 : 2014. 6. 17(화) - 8. 10(일)
  • 개 막 식 : 2014. 6. 17(화) 오후 5시, 본관 1층 로비
  • 전시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 전시작가 :알프레드 23 하르트(Alfred 23 Harth), 베른트 할프헤르(Bernd Halbherr), 에밀 고(Emil Goh), 잉고 바움가르텐(Ingo Baumgarten), 클레가(Klega), 곤도 유카코(Kondo Yukako), 루크 슈뢰더(Luuk Schröder), 올리버 그림(Oliver Griem), 폴 카잔더(Paul Kajander), 라파엘(Rafaël), 쉥겐 림(Shengen Lim), 사이몬 몰리(Simon Morley), 탈루 엘엔(Tallur L.N.)
  • 개막행사 및 퍼포먼스 Opening Reception & Performance
    - 일시 : 2014. 6. 17. 5-6pm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1층
    - 퍼포머 및 내용 :
    1. 알프레드23하르트 Alfred 23 Harth
    <다섯개의 눈(FIVE EYES)>, Sound performance
    2. 라파엘 Rafaël
    <겨울봄여름가을(KYOULBOMYOELEUMGAEUL)>, Live cinema

  • 라운드 테이블 Round Table Artist Talk
    - 일시 : 2014. 6. 26. (목), 2-5pm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지하1층 세마홀
    - 발표자 및 발표 주제 :
    1. 베르너 사세 Werner Sasse (한국학자, 명예교수)
    “Art - inter-nationality and inter-culturality(예술 – 상호-국가성과 상호-문화성)”
    2. 사이몬 몰리 Simon Morley (참여작가)
    “Korea through British Eyes in 2014(2014년, 영국인의 눈을 통해 본 한국)”
    3. 탈루 엘엔 Tallur L.N. (참여작가)
    “Man with Holes - Status Anxiety(구멍 뚫린 사람 - 지위에 대한 불안)”
    - 토론 진행 : 선승혜 (학예연구부장)

  • Now That There is Nowhere - 아티스트 토크 Artist Talk
    - 일시 : 2014. 7. 3. (목), 5-7pm
    - 장소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지하1층 세마홀
    - 작가 : 폴 카잔더(Paul Kajander), 루크 슈뢰더(Luuk Schröder)

 

▶ 문의 : 서울시립미술관 02) 2124-8800 , 홍보 02) 2124-8928, 전시 02)2124-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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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립미술관 - 학예연구부
  • 문의 02) 2124-8937
  • 작성일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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