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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고 만들고 누리는 DDP, 3월 21일 개관

수정일2014-03-03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랜드마크 건축물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3월 21일(금) 정식 개관하여 ‘디자인・창조산업의 발신지’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DDP는 8개 전시프로그램과 서울패션위크를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24시간 활력 넘치는 도심 속 쉼터이자 세계적 문화명소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8개 개관전시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 30장 풍속화첩을 담은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을 비롯한 59점의 국보급을 전시하는 간송문화전, 이상화 아트북, 박태환 3D 애니메이션, 박찬호 글러브, 황선홍 축구화 등과 스포츠 관련 제품을 전시하는 스포츠디자인전, 자하 하디드의 디자인 소품을 소개하는 자하하디드전 등 총 920개 작품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DDP를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도 개관을 앞둔 3.11~3. 12 서울에서 공식일정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하며 DDP 건축 이야기와 자신의 작품세계를 들려드릴 것입니다.

 

대지면적 62,692㎡, 총면적 86,574㎡의 DDP는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 ▴디자인장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의 5개 시설 내 총 15개 공간이 들어서 있으며, 각 공간은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1) 알림터

창조적 생각과 비지니스가 만나는 곳으로 컨벤션, 신제품 발표회, 전시, 패션쇼, 콘서트, 공연, 시사회 등이 열리는 창조산업의 런칭패드 역할을 하게 되며, DDP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알림1관(1,500석) ▴알림2관(1,000석) ▴국제회의장(200석)으로 구성됩니다. 3월 21일 ~ 3월 26일 서울패션위크 춘계행사가 개최되어 '디자인, 창조산업 발전지'로서 DDP 성장을 견인할 예정입니다.

 

알림터 배움터
알림터 배움터

(2) 배움터

DDP 지하 2층~지상 4층에 위치한 배움터는 한국의 디자인 창조원형과 세계의 최신 트렌드가 만나는 곳으로 ▴디자인놀이터 ▴디자인둘레길 ▴디자인박물관 ▴디자인전시관 ▴둘레길쉼터로 구성됩니다. DDP개관과 함께 배움터에서는 국보급 전시품, 이상화 아트북, ‘세상 속 디자인’ 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5개 개관특별전이 열립니다.

DDP의 정체성을 묻는 연장선상에서 “디자인이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라는 화두를 던지고, 이에 대한 답을 ▴간송문화展 ▴스포츠디자인展 ▴자하 하디드 _360°展 ▴엔조 마리 디자인展 ▴울름디자인 그 후展의 5개 특별전시로 풀어내는 것입니다. 이번 특별 전시는 DDP가 개관하는 3월 21일부터 3월 31일동안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단, <간송문화展>은 무료 관람에서 제외됩니다.

 

(3) 살림터

DDP 지상 1~4층에 걸쳐 자리잡은 살림터는 ▴살림1관 ▴살림2관 ▴잔디사랑방 ▴디자인나눔관으로 구성되며, 민간 창의자원의 교류 및 인큐베이팅, 디자인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살림터는 국내외 신진디자이너들이 프로모션 등을 통해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최신 디자인을 체험하며, 디자인 상품과 아이디어를 사고 팔 수 있는 마켓이 형성될 것입니다.

살림터 디자인장터
살림터 디자인장터

(4) 디자인장터

디자인장터(Design Market)는 ‘문화콘텐츠+체험+Shop in Shop’ 개념의 복합편집형 편의공간으로 24시간 불을 밝히며 DDP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주변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5) 동대문역사문화공원

2009년 10월 먼저 개장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은 열린 시민공원으로 갤러리문, 이간수문전시장, 동대문운동장기념관, 동대문역사관1398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DP는 '공공성'을 추구하되 시민과 세계인이 디자인을 통해 더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24시간 서비스 활성화 ▴60개 명소화 ▴100%자립경영 이라는 3대 운영전략을 통해 ‘효율성’을 갖춰 운영될 계획입니다.

 

우선, 야간 유동인구가 더 많은 동대문 상권과의 조화를 감안, 야간 관광 명소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10시~19시 기본운영 시간에는 포럼, 회의 등이 상시 활력 있게 열리고, 자정까지는 컨퍼런스, 국제회의, 직장인·관광객 대상 야간프로그램 등이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개관 후 프로그램에 따라서는 자정~새벽 시간에도 공연, 패션쇼, 영화제, 런칭쇼 등이 특별 운영되고 젊은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토론회, 세미나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심야시간 시민안전과 서비스 품질 보장을 위해 5개 외곽초소와 종합안내소도 24시간 가동됩니다.

 

둘째, DDP 방문객이 곳곳에서 저마다의 체험을 하고 재방문하도록 60개 명소화를 추진합니다. 동대문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스토리텔링화 하고 DDP의 건축적 독창성과 기술력을 스페이스텔링화 하는 방식으로 한양도성, 하도감터, 이간수문, 곡선의 미 그 정수를 보여주는 DDP 조형계단, 전망이 매력적인 포토존 등이 후보지입니다.

 

셋째, ’15년부터 연간 수입=지출=321억을 유지, 100% 재정자립 달성을 목표로, 대관・임대・주차장 등 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관람객 증대, 광고 유치, DDP 고유 브랜드사업 개발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DDP는 장기적으로 동대문의 다양한 산업자원들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유치하여 상권의 매출 증대와 활성화에 기여하고 동대문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과 함께 만들고 누리는 디자인(Design with People)을 통해 DDP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디자인·창조산업의 발신지가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DDP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종합안내센터(02-2153-0510)나 공원관리소(02-2266-7088)으로 하시면 됩니다. *

 

첨부파일 : DDP 운영방안 및 개관전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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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서울디자인재단
  • 문의 02-2096-0153
  • 작성일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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