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신각에서 제95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

- 3.1(토) 정오 보신각에서 제95주년 3.1절 기념 타종

- 박원순 서울시장, 성백진 서울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독립유공자 등 총 12명이 타종

-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후손, 독립운동의 정신 계승활동 인물을 타종인사로 선정

- 12명의 타종인사들이 3개조로 나누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타종

-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온 국민에게 나라사랑 일깨워

행사개요

• 일 시 : 2014. 3. 1(토) 12:00
• 장 소 : 보신각
• 타종인사 : 12명
  • 고정인사(3) : 시장, 시의회의장 직무대리, 종로구청장
  • 추천인사(9) :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후손 및 독립운동정신 계승활동자 등
• 주요내용
  • 타종 33회(3개조 각 11회)
  • 부대행사 : 종로구립합창단 공연, 태극기물결대행진 등

행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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