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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서울시민의 책가도 冊架圖

2014.02.19
정보서비스과
전화
02-2133-0245
서울시민의 책가도 冊架圖

 

안녕하세요, 서울도서관에서 알려드립니다.

서울도서관, 사진작가 임수식이 함께 준비 중인 후속 기획전시의 주제는 [책가도] 입니다.

 

 

―  책가도 冊架圖

 

책가도는 조선시대 후기 널리 유행한 회화의 한 형태로 책을 포함하여 방안의 여러 가지 기물(器物)들을 함께 그린 그림이다.

일명 문방도(文房圖) 책탁문방도(冊卓文房圖)라 하며, 우리말로는 책거리 그림이라 부른다.  ‘거리’란 복수를 나타내는 우리 말 접미어로서 이 그림에 책과 관계없는 갖가지

일상용구들이 어울려 기묘한 구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유교 사회의 문인 취향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주로 선비의 사랑방을 장식한 그림이였으나 후에 서민들에게까지 확산되면 민화의 핵심적인 주제로 자리잡았다.

 학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책을 중심으로 이토록 다양한 형태를 보이며 대중적으로 소통된 경우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힘들다.

 

 

그림1

 

책가도061_inkjet print_145cm×197cm_2010

그림2

 

   책가도004_Inkjet print_102cm×130cm_2008

 책장은 그 소유자의 얼굴입니다.

직업은 무엇이며, 어떠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 책장을 바라보면 그 속에 많은 정보와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서울도서관에서 열리는 [책가도] 전시에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의 책장 칸들을 모아서

거대한 [서울시민의 책가도]도 제작하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을 살펴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여방법

그림3

위의 사진과 같이 책장 한 칸이 완전히 보이게 촬영한 원본사진본인 성함을  적어 2 월 25 일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본인의 책장을 촬영하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전시기간 중 임수식 작가의 작품엽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 보내실 곳  :   limsoosik@naver.com

 * 문의 : 서울도서관(02-2133-0245)

 

 

― 작품전시

 

그림4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책장 사진들은 위와 같이 거대한 작품이 되어 설치될 예정입니다.

 

 - 장소 : 서울도서관 2층 생각마루

 - 기간 : 2014. 3. 4 ~ 4. 20(예정)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당신의 책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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