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소치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 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상화선수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지난 2011년부터 서울시청 빙상부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딸인 이상화 선수의 땀과 노력을천만 서울시민들이 함께 축하해 주십시요.. 더불어 올림픽에 6번이나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트의 전설 이규혁선수 또한 서울시민들의 지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서울시청 선수입니다. 비록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정말 최선의 노력을 한 선수입니다. 격려와 위로 박수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서울시청에는 평소 관심 밖에 있지만 열악한 상황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21개팀 160명의 선수단이 있습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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