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겨울방학, 생각하는 호기심 예술학교로 떠나요

담당부서
서울문화재단
문의
02-758-2019
수정일
2013.12.18

 

서울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체험 공연, 2013 생각하는 호기심 예술학교 <구구셈과 물방울 그리고 씨앗>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구구셈과 물방울 그리고 씨앗>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21일(토)부터 2014년 1월 18일(토)까지 (일요일/월요일/1월 1일 공연 없음) 20일간, 하루 2회(11시/14시)씩 총 40회에 걸쳐 진행되며 17일(화)부터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sfac.or.kr)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습니다.(문의 02-758-2019, 2021)

 

달과 그림자공연사진

<  2012년 생각하는 호기심 예술학교 공연 모습>

 

프랑스 시인 자크 프레베르의 시 "쓰기공책"을 모티브로 구성한 <구구셈과 물방울 그리고 씨앗>은 30명의 어린이 관람객들이 소리메이커로 분한 배우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 나가는 체험 공연으로 '눈이 내리는 소리’, ‘키가 자라는 소리’, ‘밤이 오는 소리’는 어떤 소리일지 직접 소리감각을 표현하게 됩니다.

 

‘생각하는 호기심 예술학교’는 서울문화재단에서 매년 방학기간 중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기획·제작하는 통합예술교육 공연으로, 다양한 예술장르가 결합된 공연 형식을 통해 참여 어린이가 예술 감상과 동시에 스스로 사고하는 힘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2013 생각하는 호기심 예술학교 <구구셈과 물방울 그리고 씨앗>" 프로그램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구구셈과 물방울 그리고 씨앗>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 바로가기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