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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환국기념일에 경교장 특별강연회 개최

수정일2013-11-22

<복원된 경교장 정면>

 

11월 23일은 1945년 광복을 맞아 중국에서 활동하던 임시정부가 고국으로 돌아와 경교장에 자리함으로써 경교장이 “마지막 임시정부 청사” 라는 역사적 공간이 된 날입니다.

 

“ 27년간 꿈에도 잊지 못하던 조국강산을 다시 밟을 때 나의 흥분되는 정서는 형용해서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경건한 마음으로서 우리 조국의 독립을 전취하기 위하여 희생하신 유명 무명의 무수한 선열과 아울러 우리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피를 흘린 허다한 연합국 용사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

1945년 11월 23일 경교장에서 임시정부 귀국 기자회견 때 발표한 성명문의 서두 중 <출전: 정준하, "돌베개">

 

11월 23일(토) 환국기념일을 기리기 위해 서울시는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인 경교장에서 임시정부 요인 마지막 생존자에게 생생한 경험담을 듣는 특별 강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강연회가 더욱 의미 깊은 것은 임시정부 요인 중 마지막 생존자인 윤경빈 선생을 모셔 경교장에서 임시정부 요인들의 생생한 활동담을 들을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김구2

 

이번 강연회에서는 1월 23일 임시정부 환국기념 특별강연회와 함께 올해로 복원 정비를 마치고 일반 시민에게 개방한 명륜동 장면총리 가옥(’13.4.19)과 서교동 최규하대통령 가옥(‘13.10.5)의 복원 과정과 의의도 함께 소개됩니다. 2차 강연회는 11월 30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장면총리 가옥, 최규하 대통령 가옥 복원에 참여했던 전문가에게 정부수반유적을 문화재로서 복원한 과정과 건축사적 의의를 듣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면총리가옥전면  최규하가옥전경

<장면총리 가옥 / 최규하대통령 가옥>

 

강연회를 통해 “정부수반유적” 이라는 우리의 현대사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을 앞으로 어떻게 지키고 가꾸어 나가야 할 지 일반 시민들이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해보며, 강연회에 참석하고자 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날짜별로 예약 접수를 하면 됩니다.

 

• 사전예약방법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 통합검색(정부수반유적 특별강연회)  > 예약신청하기 > 로그인 > 강연날짜 선택(11월 23일, 11월 30일) > 이용자정보입력 > 신청완료

문의 : 02-2133-2640(서울시 역사문화재과)

 

• 강연회 내용

제 1차 강연회 : 임시정부 환국의 의미와 경교장에서의 주요 활동

- 일시 : 2013. 11. 23(토) 10:00 ~ 12:20

- 장소 : 경교장 2층 임시정부 요인숙소

 

제 2차 강연회 : 정부수반유적 복원의 이해

- 일시 : 2013. 11.30(토) 10:00 ~ 13:00

- 장소 : 역사박물관 2층 시청각실*

 

첨부자료 : 강연세부 안내 및 개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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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 역사문화재과
  • 문의 02-2138-2640
  • 작성일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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