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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 작가, 중국에 가다

수정일2013-11-20

 
<Roots of Relations> 展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11월 23일 중국 북경의 송주앙미술관에서 국제교류전 <Roots of Relations>  展을 개최합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7기 입주작가 5명을 비롯하여 중국의 젊은 현대작가 5명이 참여하는 본 전시는 서로 대립되는 개념들이 발생하는 지점 혹은 경계를 드러내는 다양한 예술적 표현들을 살펴보고, 예술적 실천을 통해 대립개념들의 화해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이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전시개요>

 

  서울시립미술관(SeMA)에서 운영하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06년에 개관하여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입니다. 2012년부터 국외작가 정기공모, 해외기관 관계자 초청 멘토링프로그램, 국제교류전 등 국제 네트워크 형성 및 레지던시 국제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3년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중국 북경시 송주앙미술관에서  개최되는 <Roots of Relations>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레지던시 국제화의 주요한 기점입니다.

 

  2006년 개관한 송주앙미술관은 798예술구와 더불어 중국의 합법적 예술구로 지정된 송주앙예술구에 위치한 지역 정부 미술관으로, 매회 전시를 거듭하며 주목할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입주작가 5명과 중국의 젊은 작가 5명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를 중국에 선보일 수 있는 자리이자, 중국과 한국의 현대예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 전시에 참여한 작가들은 사회, 세대, 이미지, 형상 등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대립항들의 ‘관계(Relations)’의 ‘근원(Roots)’을 예술언어로 표현하고, 예술적 실천을 통해 대립항들의 화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 역시 역사적, 문화적으로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한국과 중국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존재합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간극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양국의 예술교류의 장을 확대시키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창원-평형세계조해준-미군과아버지

 

<Roots of Relations> 展주요 작품

 

▶ 관련문의 : 서울시립미술관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Tel (02)308-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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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립미술관 - 학예연구부
  • 문의 02) 2124-8941
  • 작성일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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