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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중심의 미술관, 문화소통의 미술관”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 개관

수정일2013-09-27

 

“관객중심의 미술관, 문화소통의 미술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개관

 

  노원구 중계동 등나무근린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이 9월 24일(화)에 개관했습니다.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은 5년의 준비기간을 들여 지상 3층, 지하 3층, 연면적 17,113㎡ 규모로 조성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서울 동북부지역에 지역별 거점특성화 전략에 따라 건립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공공미술·커뮤니티 중심의 미술관으로 운영될 것이며, 서울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할 문화의 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서울의 동북부 지역 문화 발전에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  개관 특별전시
   ○ 전시실1,2 : <장면의 재구성#1 - SCENES vs SCENES>전(2013. 9. 24 ~ 11. 24)
   ○ 사진갤러리1,2 : <서울풍경 - SEOULscape>전 (2013. 9. 24 ~ 11. 17)
   ○ 어린이갤러리 : <아이러브 서울 - I♡SEOUL>전(2013. 9. 24 ~ 12. 29)

 

 

<사람, 자연, 예술을 이어주는 친환경 미술관, 서울시 건축상 대상 수상!>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접근성을 최대화하고 디자인과 시공의 완성도가 우수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2013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아파트 숲에 가려진 수락산, 불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작은 동산에서 느낄 수 있도록 언덕형태로 건립되었고, 공원에서 시작된 녹지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미술관으로 연장된 한 편의 풍경화 같은 미술관이란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관람객들은 공원을 거닐며 쉽게 미술관으로 접근할 수 있고 기존 조각 공원의 다양한 동선의 산책로를 동산 위로 연결함으로써 미술관과 공원이 만나고, 사람, 자연, 예술을 이어주는 문화소통 공간입니다.

 

  서소문본관의 2004년 금상 수상에 이어 아름다운 건물, 시민의 삶에 변화와 감동을 주는 공간입니다.

 

 

<커뮤니티 친화적인 공공미술 콤플렉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김홍희 관장은 뮤지엄을 넘어선다는 의미의 ‘포스트뮤지엄’을 비전하에 지역별 거점화 및 공간별 특성화 전략을 세우고 본관은 세계적 미술관으로서의 도약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심지, 기존의 남서울 미술관은 공예와 디자인 전용의 생활미술관으로 설정하는 한편, 신축 북서울미술관은 시민과 호흡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의 공공미술 콤플렉스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다채롭고 유익한 기획전시와 특별전시를 개최하여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술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동시에 본전시장 이외에 관내에 대중 친화적인 현대 예술의 장르로 자리 잡고 있는 사진 중심의 사진 갤러리, 어린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전시를 개최하는 어린이 갤러리를 개설하여 다양한 관람층을 수용하고 공공미술 콤플렉스로서의 미술관 특성화에 부합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야외조각공원을 조성하여 일상 속에서 미술작품과 어우러지는 지역주민의 쉼터를 제공합니다.  그밖에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장으로 커뮤니티 전시실을 오픈함으로써 지역과 미술관이 소통하며 상생하는 북서울미술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미술에 대한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미술관으로 만들고자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전문인 등 교육 대상별 이해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 내용은 전문적인 미술사 및 인문학 강의부터 영화, 사진, 건축 등 타 장르와 접목을 시도하면서 미술관의 교육기능을 강화하고 첨단화시키고자 합니다.  더불어 학교, 여타 기관, 지역 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전시와 작품을 매개로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공공미술 복합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개관특별전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개관을 맞이하여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 3,500여점 중 주제별, 시기별, 미술사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 140여점을 공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대규모 소장품을 선보인 만큼 서울시립미술관의 정체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우리미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자 했으며 부대행사로 작가와의 대화와 실기체험 프로그램 등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운영 하여 관람객과 미술관이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공공 자산인 소장작품의 활용도를 높여 사회적으로 환원할 것이며, 작품과 관객의 상호 관계에 유념하는 다양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커뮤니티 친화형의 공공미술관, 시민 참여적인 소통의 미술관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사본 - 북서울개관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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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립미술관 - 북서울미술관
  • 문의 02)2124-5268
  • 작성일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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