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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행복콘서트 - 나비잠

수정일2013-09-23

나들이 하기 좋은 화창한 가을, 어르신 행복콘서트 보러 오세요!

 

- 24일(화)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어르신 행복콘서트 개최

- 55세 이상 서울 거주 어르신 대상으로 선착순 300분 무료초정

- 서울시극단의 <서울의 혼 시리즈 Ⅰ- 나비잠> 시의 아름다움, 다양한 무대언어로 표현

- 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선보여 지속적인 문화활동 기회 마련”

 

 

- 일 시 : 2013년 9월 24일(화) 오후 3시

- 장 소 :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 주 관 : (재)세종문화회관

- 출 연 : 서울시극단

 

나비잠

 

 

서울시는 나들이 하기 좋은 화창한 가을, 서울시극단이 공연하는 작품 <나비잠>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4일(화)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 홀에서 서울거주 55세 이상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후 2시 30분부터 선착순 300분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나비잠>은 시극(詩劇)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과 뮤지컬 ‘캣츠’의 원작인 T.S.엘리엇의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를 대표적인 시극으로 꼽을 수 있다. 서울시극단 김혜련 단장은 “연극이 지닌 본연의 힘을 찾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이번 작품을 기획, 제작하게 되었다”다고 밝혔다. 서울 축성을 배경으로 모성(母性)에 대해 이야기하는 <나비잠>은 총 4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형, 그림자, 음악 연주 등 다양한 장르간의 협업을 통해 표현된다.

 

서울시는 2008년부터 창작국악, 전통뮤지컬, 전통연희 체험콘서트 등 다양한 전통문화공연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전한 문화활동을 활성화해 오고 있다.

 

줄거리

잃어버린 자장가가 들려온다.

엄마의 숨소리

엄마의 살 냄새

잠든 아이의 머리카락을 물고 날아간다.

 

버려진 시신들의 머리카락을 잘라 숲에서 가발을 만들어 파는 노파와 달래는 어느 날 마적대에서 도망 온 악공을 숨겨준다. 도성의 완공 임무를 맡은 대목장은 왕의 절대적 신임 하에 징발을 통해 노역을 강행하지만 가뭄과 기근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심은 흉흉해진다. 대목장은 비를 내리게 하고 축성의 완공을 기원하기 위한 기우제를 지내려고 한다. 악공은 사람들에게 흉물로 알려진 달래를 기우제를 위한 제물로 이용하려는 대목수의 계획을 막고자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연주를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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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어르신복지과
  • 문의 2133-7405
  • 작성일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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