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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창작스튜디오' 6일 재개관!

수정일2013-09-04

에이블아트의 베이스캠프,‘잠실창작스튜디오’6일 재개관!

 

- 국내 유일의 장애인 예술창작스튜디오, 공간개선 후 6일(금) 재(再)개관

- 방송인 강원래, 의수화가 석창우, 시각장애인 ‘한빛예술단’ 등 장애예술가들의 강연과 공연이 펼쳐지는 <서울메세나 톡톡콘서트>도 함께 진행

- 입주작가 김종순 드로잉 퍼포먼스 및 6기 입주작가 13명의 오픈스튜디오 및 전시 개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장애인 예술창작스튜디오인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가 6개월간의 공간개선 및 리모델링을 끝내고 6일(금)에 재개관한다.

  • 서울시창작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송파구 잠실동 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1~5급 장애인(지체 및 청각장애) 시각분야 예술가 13명이 입주하여 활동을 하고 있다.

 

2011년부터 서울문화재단이 운영해 오다 올해 열악했던 작업공간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을 통하여 장애예술가들이 맘껏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전문창작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번 공간개선을 통한 가장 큰 변화는 입주작가 작업공간이 공동 작업실 형태에서 개별 입주공간으로 조성된 점이다. 개인별 전용면적도 평균 13.2㎡(4평)로 기존보다 2배 이상 확장되었을 뿐만 아니라 입주실마다 개별 냉난방, 환기, 인터넷 설비, 붙박이장 등의 편의시설을 더해 휠체어를 이용하는 지체 장애예술가의 편의성을 높였다.

  • 또한 기존에 취약했던 소방안전시설을 확충하여, 장애인이용시설에 부족함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다목적전시실 ‘하늘연’은 장애예술가들의 전시 발표 및 교육공간으로 활용 가능해졌다.
  • 특히 한국씨티은행의 4500만원 기부를 통해 전동이젤, 전기가마, 전기물레 등을 마련, 장애예술가의 창작인프라가 지원되어 장애인 예술을 후원하는 메세나의 의미를 더했다.

 

6일에는 잠실창작스튜디오 재개관과 더불어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제휴 프로그램 <서울메세나 톡톡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 기업과 예술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서울문화재단의 메세나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는 <서울메세나 톡톡콘서트>는 기업 및 예술계 관계자가 보다 편안하고 예술적인 분위기에서 소통함과 동시에 메세나에 대한 적극적인 공감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이다.
  • <서울메세나 톡톡콘서트>는 강연 및 토크쇼 형태로 진행되는 ‘아트토크’, 예술가의 공연이 펼쳐지는 ‘톡톡 스테이지’, 기업 제휴 담당자와의 시간 ‘메세나 토크’ 프로그램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 ‘아트토크’ 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두 명의 아티스트, 방송인 강원래와 의수화가 석창우가 관객들에게 신체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본인의 예술적 삶과 가치, 에이블 아트가 가지는 가능성과 감동을 전하며 행사의 포문을 연다.
  • 이어지는 ‘톡톡 스테이지’에서는 서울메세나지원사업 선정단체이자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메세나 토크’에서는 이번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재개관과 함께 장애예술가 창작활동을 지원하게 된 한국씨티은행 실무진이 장애인 예술과 기업이 만나게 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한국씨티은행은 기부와 더불어 노사가 협력하여 서울문화재단 임직원과 함께 잠실창작스튜디오 환경개선을 위한 아트페인팅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개관식의 오프닝 퍼포먼스로는 잠실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작가 지전 김종순의 드로잉 퍼포먼스 ‘찰라적 풍경’이 시연되며, 총 13명의 입주작가들이 오픈스튜디오 및 전시에 참여한다.

  • 6기 입주작가 공모심사를 통해 선정되어 지난 8월 1일에 입주한 13명의 장애인예술가들은 잠실창작스튜디오의 창작지원을 통해 이전보다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구족화가 김경아(서양화/46) 작가는 지난 7월 인사아트센터에서 생에 첫 개인전 <나의 뜰에서>을 가졌고 김현정(사진/35세) 작가는 청각장애 예술가의 평범한 영국 유학 생활기인 에세이집 <그럴 때도 있다>를 발간했으며 현재는 출판컨텐츠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 또한 지난해 입주해 작품 활동을 펼쳐온 문승현(서양화/38세) 작가는 그 실력을 인정받아 입주 종료 이후 취업에 성공했으며 장애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자로도 활동하는 등 잠실창작스튜디오 출신 작가들의 활동상이 눈부시다.

 

‘잠실창작스튜디오, 서울메세나로 다시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서울메세나 톡톡콘서트>, <잠실창작스튜디오 재개관 오픈스튜디오>는 문화예술 지원 및 메세나에 관심 있는 모든 기업 및 시민들에게 열려있다.

 

기타 상세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는 메일(seoulmecenat@sfac.or.kr)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서울문화재단 문화제휴팀 3290-7057, 잠실창작스튜디오 423-6673)

 

전체 행사 개요

 

 

○ 건 명 : <잠실창작스튜디오, 서울메세나로 다시 열다>

○ 일시․장소 : 2013.09.06.(금), 잠실창작스튜디오

○ 행사진행

- 서울메세나 톡톡 콘서트

․ 14:00~15:00 아트토크

뮤지션이자 안무가인 꿍따리 유랑단 대표 강원래와 의수화가 석창우의 예술이야기

․ 15:10~15:40 톡톡 스테이지

시각장애인 뮤직컴퍼니 ‘한빛예술단’ 공연 및 기획자 인터뷰

․ 15:05~15:50 메세나토크

한국씨티은행, 장애인예술과 만나게 된 이야기(패널 대담)

- 잠실창작스튜디오 다시, 열다

․ 16:00~16:50 개관행사

재개관 축하영상 메시지(배우 이광기, 방송인 박수홍 외)

입주작가 지전 김종순 드로잉 퍼포먼스

잠실창작스튜디오 사업소개 및 입주예술가 소개

․ 17:00~18:00 오픈스튜디오 : 입주실 투어 및 입주예술가 작업 시연

○ 문 의

․ 이 메 일 : songpa@sfac.or.kr, goeun.lee@sfac.or.kr

․ 홈페이지 : http://seoulartspace.or.kr

․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jamsilartspace

․ 전 화 : 02.423-6674~5 / 02.3290-7057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서울문화재단
  • 문의 423-6674
  • 작성일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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