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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 맞아 청계광장서 '캐나다 페스티벌'

2013.06.26
국제협력과
전화
2133-5285
돌아오는 주말인 29일(토)~30일(일) 서울 도심 한복판 청계광장에서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서울 캐나다 위크, 캐나다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영화제와 사진전이 중심이 되는 이번 축제에선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밴프산악영화제 출품작이 매일 밤마다 6편씩 쏟아져 캐나다 대자연의 장엄함을 청계광장 야외 스크린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 29일(토) 저녁 19시 30분 개막식에선 JK김동욱, 지나, 쉐인 등 캐나다 홍보대사들의 축하무대도 마련된다.

 

서울시는 수교 50주년 기념인 올해를 캐나다에선 ‘한국의 해’로, 한국에선 ‘캐나다의 해’로 선언하고, 7월 1일 ‘캐나다 날’이 들어있는 주간동안 양국의 수도인 서울과 오타와를 주축으로 영화제, 사진전 등 문화예술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25일(화) 밝혔다.

 

우호도시인 서울시와 오타와는 이미 2월에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과 오타와의 리도운하에서 아이스하키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에서는 6월 25일~7월 1일 한국영화제, 한국 사진전, 코리아 푸드 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코리아 위크’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 캐나다 위크, 캐나다 페스티벌」은

서울시와 주한 캐나다 대사관, 캐나다 관광청영화제 그리고 영화제 개최에 적극 힘을 보태준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공동 개최한다.

 

  • 이번 캐나다 밴프영화제 상영은 지난해부터 영남알프스 야외무대에서 산악영화제인 ‘캐나다 밴프월드투어’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협조아래 이뤄지게 됐으며, 울산광역시 울주군은 8월1일~3일 영남알프스 야외무대에서 ‘제2회 밴프월드투어 울주 상영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캐나다 밴프월드투어’는 해마다 캐나다 밴프시(市)에서 열리는 ‘밴프마운틴 필름&북페스티벌’(이하 ‘밴프영화제’)에서 본선에 진출한 산악영화 가운데 수상작과 비평가․관객 평점이 높은 영화 40여 편으로 갖는 세계 순회 상영회로서 미국과 유럽, 중국, 남아공 등 세계 30여 개국을 누비고 있으며, 한국 지자체 중에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이 유일하다.

 

  • 양일간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에선 29일(토)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메인 프로그램인 ‘캐나다 밴프 영화제’ 출품작 상영, 30일(일) ‘서울시 비보이 공연’과 ‘캐나다 밴프 영화제’ 출품작 상영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은 29일(토) 19시 30분부터 청계광장에서 펼쳐진다. 캐나다 홍보대사인 탤런트 박재민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캐나다 출신 가수인 JK김동욱, 캐나다 출신이자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지나와 쉐인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대자연의 장엄함을 보여주는 '밴프산악영화제' 출품작 12편 도심에서 감상>

 

공연이 끝난 후 20시부터는 세계적 권위의 산악영화제인 ‘캐나다 밴프 영화제’의 출품작 총 6편의 장․단편 영화가 청계광장 야외스크린을 통해 무료로 상영되어 대자연의 장엄함과 한계에 도전하는 인간의 모습을 여름 밤 도심속에서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0일(일)에도 암벽 등반, 산악자전거, 래프팅 등 총 6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영화 상연 전인 19시30분에는 서울시 비보이 공연단 ‘고스트 크루’의 무대도 함께 할 수 있다.

 

고스트 크루(Ghost Crew)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B-boy들과 팝핀댄스팀인 애니메이션 크루(Animation Crew)가『서울시 대표 B-boy단』으로 활동하기 위해 만든 연합팀으로서 비보이 세계 대회에서 1위를 했던 한국 대표 출신으로 구성됐다.

 

고스트 크루의 B-boy는 세계 헤드스핀 다이렉트 1위, 한손 물구나무 상태로 회전하는 기술인「나인틴 나인티(Nineteen ninety)」 대한민국 1위, 대한민국vs세계연합팀 배틀대회「Match One's Skill. vol3」한국대표 출신, 유연함을 기술로 해 신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여 춤을 추는 Flexible B-boy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고스트 크루의 팝핀 댄스 팀 ‘애니메이션 크루’는 팝핀 댄스 스타일을 추구하는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퍼포먼스 팀으로 수많은 공연 및 CF, TV에 활동 중이며, 각종 국제대회에서의 수상을 통해 세계 각국의 팝핀 댄스들 사이에서 유명한 팀으로 특히 로보틱 댄스는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

 

<6/29~7/25 신청사 시민청에서 캐나다 자연․도시 느낄 수 있는 '캐나다 사진전'>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인 ‘캐나다 사진전’의 경우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29일(토) 18시부터~7월25일(목) 4주간에 걸쳐 개최, 캐나다의 자연과 도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사진은 전문 사진작가의 작품도 아니고, 관광청의 홍보 사진도 아닌 캐나다관광청의 ‘끝발 원정대’로 선정된 파워 블로거들, 즉 한국 여행객들이 직접 찍은 사진을 전시하는 것으로서, 한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캐나다를 확인할 수 있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청계광장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특산품전, 캐나다와 울주군 관광 홍보 등도 함께 진행된다.

 

정효성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서울 캐나다 위크 페스티벌 개최로 서울시-오타와시의 도시간 우호관계는 물론 한국-캐나다의 국가간 우호관계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 개최가 향후 서울시의 해외 자매우호도시 교류・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캐나다 위크’ 개최 개요

 

[기본방향]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 국 정부에서 각각 ‘한국의 해(Year of Korea)’, ‘캐나다의 해(Year of Canada)’로 선언한 바, 양 국 수도가 주축이 되어 교류협력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 개최 및  양 도시에서 같은 기간 기념행사 개최를 통한 양도시간 우호 교류 협력 증대

 

 서 울 : ‘캐나다 위크’ 행사 (‘13. 6.29 ~ 7. 1)

 오타와 : ‘코리아 위크’ 행사 (‘13. 6.25 ~ 7. 1)

 

[행사개요] 

 

서울 ‘캐나다 위크’

 

기 간 : 2013. 6. 29(토) ~ 7. 1(일)

장 소 : 청계광장, 서울시청 시민청, 주한 캐나다대사관

주요행사 :   캐나다 밴프 영화제,  캐나다 관광 사진전(2013.6.29~7.25), 홍보 부스 운영 등

주 관 : 서울시, 주한 캐나다 대사관, 울산광역시 울주군(밴프영화 저작권 소유)

 

오타와 ‘코리아 위크’

 

기 간 : 2013. 6. 25(화) ~ 7. 1(월)

장 소 : 오타와 시청, Canadian Museum of Civilization, Centrepointe Theatre, Major Hills Park

주요행사 : 오타와 한국영화제,  태권도 예술 공연,  한․캐 관계 발전 세미나,  Korea Food Day 행사 등

 

[행사일정]

  

요일

장소

6.26

6.27

6.28

6.29

6.30

7. 1

 

 

 

 

-캐나다 위크

개막식

-캐나다영화제

-캐나다사진전

-홍보관

-캐나다영화제

-캐나다사진전

-홍보관

 

 

-캐나다 데이

리셉션

-캐나다사진전

(~7.25)

 

-Korea Week

선포식

-한국영화 개막식

-한국 사진전

-한․캐 관계 발전

세미나

-한국영화제

 

-TAL 태권도 등

문화예술 공연

-한국영화제

 

-코리아 푸드 데이

-한국영화제

 

 

-한국영화제

 

 

 

-캐나다 데이 공연

-코리아 푸드 데이

-한국영화제

 

 

 ‘캐나다 위크’ 개막식

 일 시 : 2013. 6.29(토), 19:30~20:00

 장 소 : 청계광장(설치 무대)

 진 행 : 박재민(탤런트, 캐나다 홍보대사), 전희원(아나운서, 서울시 방송국)

 프로그램

         - 개막선언 및 행사소개

         - 인사말씀(주한 캐나다대사, 서울시 행정1부시장, 울산광역시 울주군수)

         - 축하공연(쉐인, 지나, 김동욱)

 

캐나다 밴프 영화제

     일 시 : 2013. 6.29(토) / 6.30(일) 20:00~21:50

 장 소 : 청계광장

 프로그램

        - 캐나다 밴프영화제 출품 단편영화 6-7건

        -  서울 비보이 특별공연(6.30, 일, 19:35~19:55)

 

캐나다 관광 사진전

 기 간 : 2013. 6.29(토) ~ 7.25(목)

 장 소 : 시민청 갤러리(신청사 지하 1층)

 내 용 : 캐나다 경관 사진 등 50여점

 

홍보 부스 운영

 기 간 : 2013. 6.29(토)~6.30(일)

 장 소 : 청계광장

 내 용 : 캐나다 및 울주군 홍보(홍보물, 특산물 전시 및 배부)

 

 

캐나다 데이 (Canada Day)

 

7월1일 캐나다데이는 캐나다가 영국연방의 자치령이 된 날을 기념하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국가 경축일입니다. 1867년 7월 1일, British North America Act에 따라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캐나다, 노바스코샤, 뉴브런스윅 이 3개의 주가 바로 '캐나다'라는 이름의 연방 정부로 연합되었고, 이는 나중에 온타리오와 퀘벡으로 나누어집니다.

캐나다가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캐나다 자치 영토 (Dominion of Canada)가 된 날을 기념, 1879년 이 날을 휴일로 지정하고 처음에는 캐나다 데이가 아닌 도미니언데이(Dominion Day) 라고 불린 바 있습니다. 그 후 1946년 연방의회 투표를 통해서 도미니언데이를 캐나다데이로 변경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인에게는 아주 의미있는 기념일인 '캐나다데이'는 그 의미에서뿐만 아니라, 전국민이 하나로 통해 캐나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민의 축제로서 가치가 큽니다.

 캐나다 사진

 

밴프 산악영화제 (Banff Mountain Film Festival)

 

밴프 산악영화제

사진: http://www.banffcentre.ca

 

캐나다 알버타주의 작은 도시 밴프에서 매년 11월이 되면 세계 각지의 순례객들이 모여듭니다. 밴프 국립공원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 있듯이 연간 400여만명이 찾는 세계적인 산악 관광지로서 북미대륙 록키산맥의 빼어난 풍광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환경을 모태로 산악인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어 낸 것이 바로 밴프 산약영화제입니다. 대자연의 장엄함과 한계에 도전하는 인간의 거친 숨소리가 담긴 영화들이 록키산맥을 스크린 삼아 펼쳐집니다.

 

밴프 산악영화제는 이탈리아의 트렌토 산악영화제와 더불어 국제산악영화제의 양대산맥을 이루며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1976년에 시작된 밴프 산악영화제는 해마다 35개국 이상에서 300여점 이상이 응모를 하는데 1차 심사를 거친 50여 작품이 본선에 진출해 9일간의 영화제를 통해서 각 부문별 수상작을 내게 됩니다. 이 영화제에서 선정된 작품들을 전 세계로 순회상영을 하는 것이 바로 밴프 산악영화제 월드투어 (Banff Mountain Film Festival World Tou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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