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새소식

새소식

해외의 재미있는 휴지통들

수정일2014-06-30

제가 어릴 적에는 부엌, 화장실 등 예전에는 가급적 피하고 싶었던 공간이나 시설들이 정갈한 공간이나 시설들로 디자인 된지도 꽤 된듯 합니다.

휴지통도 예전엔 지저분한 시설물, 어쩔 수 없이 뭔가를 버릴때만 사용하는 시설물, 가까이 가기 싫은 시설물로 분류되었었는데 언젠가부터 별다른 거부감이 들지 않는 시설물로 변해왔습니다

또한 깔끔함을 넘어서 이제 재미까지 더하는 디자인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금번에 우리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울 도시디자인 해외통신원' 분들이 조사해서 보내주신 해외의 재미있는 휴지통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진15사진13.2

                  재활용품 수거 휴지통(싱가폴)                                             동물원 휴지통 (싱가폴)

아래 소개해 드리는 버니 래빗 휴지통은 폴스미스라는 유명한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휴지를 버리면 토끼의 눈이 깜빡거리는 재미가 있다고 하네요

그는 작품에 대해‘사랑하는 런던의 자랑스러운 모습과 바뀌었으면 하는 모습을 딱딱하지 않은, 흥미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이번 작품이 쓰레기 없는 런던 거리를 만드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의 교화시키겠다는 그의 디자인을 보는 마인드는 배울만한것 같습니다.

                                                      Paul-smith-bunny                                             

                                                                     버니래빗 휴지통(폴스미스작 - 영국)

혐오스러운 공간이나 시설물들이 점점 깨끗해지고 또 깨끗함을 넘어서 재미있는 아이디어까지 반영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에는 어떤것들이 현재와는 다른 개념으로 디자인될 수 있을까요?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문화관광디자인본부 - 공공디자인과
  • 문의 02 2133-2731
  • 작성일 2013-04-3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