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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계박람회 서울의날

담당부서
문화정책과
문의
2171-2573
수정일
2013.02.07

2012여수세계박람회 서울의날

프로그램 순서
서울의날 프로그램 순서
순서 프로그램 작·편곡 협연
1 국악관현악 '신뱃놀이' 원일 국악관현악
2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최재륜 가야금 성애순
3 창과 관현악 <한오백년, 태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   경기민요 이춘희
4 해금협주곡 '방아타령' 김영재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 김남은
5 뮤지컬 '카바레'중-카바레   뮤지컬배우 전수경
6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중-The Impossible dream   뮤지컬배우 김덕환
7 뮤지컬 '맘마미아'중-SOS   뮤지컬배우 전수경,김덕환
8 국악관현악 '판놀음Ⅱ' 이준호 유니크유닛
프로그램 설명 및 협연자

협연자 사진 이미지

가야금
성애순
명창
이춘희
해금
김남은
뮤지컬배우
전수경
뮤지컬배우
김덕환
B-BOY
유니크유닛

 

  1. 관현악 '신뱃놀이' 작곡 : 원일
    1996년 작품으로 제1악장:바다로, 제2악장:놀이, 제3악장:뱃놀이 등 모두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테마를 지니고 있다. 이 곡은 "리듬의 유희"를 위한 놀이적 음악이며 전통음악에서 흥과 신명을 일으키는 요소인 장단을 현대적 감각으로 정형화시켜 그 위에 경기뱃놀이의 선율을 테마로 차용하였다.특히 타악기 장단이 흥겨운 곡이다.
  2.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편곡 : 최재륜
    선율은 판소리와 남도풍의 가락을 모태로 하고 긴장과 이완의 대비가 뚜렷하다.산조의 무게가 잘 살아 있는 깊이 있는 곡이다.느린듯 하지만 거침없이 깊은 농현과 과감한 터치, 계면조에서조차 흐느끼지 않는 진양조의 대범함, 중모리, 중중모리의 긴장, 산조 전 바탕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에너지로 가득한 박진감이 있는것이 특징이다.
    ♬ 협연 : 가야금 성애순
  3. 창과 관현악 <한오백년, 태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
    창과 관현악 <한오백년, 태평가, 뱃노래, 자진뱃노래>는 경기민요를 김희조가 편곡한 곡이다. 경기민요란 서울과 경기지방을 중심으로 불려진 민요를 이르는 말로 주로 굿서리, 타령, 세마치장단이 많이 쓰이며, 흥겹고 경쾌한 맛을 풍기고 있다.창법에 있어서도 급격히 떨거나 꺾거나 흘려내리는 음이 별로 많이 쓰이지 않아 명쾌한 맛을 풍기며 부드럽고 서정적이다.
    ♬ 협연 : 명창 이춘희
  4. 해금협주곡 '방아타령' 작곡 : 김영재
    방아타령을 테마로 하여 국악관현악 합주의 풍성함과 칠현악기인 해금 특유의 선율을 조화시켜 작곡한 곡으로서 현대적인 작곡기법을 통해 전통을 재해석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작곡 된 곡이다.
    ♬ 협연 : 해금 김남은
  5. 뮤지컬 '카바레'중-카바레
    뮤지컬 '카바레'는 1930년대 독일 나찌 치하 배를린의 '킷 캇 클럽'을 배경으로 하고있다. 한 국가의 정치 이데올로기의 변화와 가치관의 혼란으로 겪는 현실을 뮤키컬적인 예술성과 오락성으로 적절히 버무린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연되었다.
    ♬ 노래 : 뮤지컬배우 전수경
  6.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Man Of La Mancha)'중 - The Impossible dream
    400년이 넘게 사랑받은 명작소설'돈키호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맨 오브 라만차'는 1965년 뉴욕에서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 반세기 동안 사랑 받아 온 뮤지컬의 명작으로 수십 년에 걸쳐 브로드웨이에서 5번이나 리바이벌 됐다. 또한 2005년 국내 초연 이후 3회 앵콜을 거쳤으며 2008년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는 5개 부문을 석권,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7. 뮤지컬 '맘마미아(Mamma Mia)'중 - SOS
    뮤지컬 '맘마미아'는 스웨덴의 팝그룹인 아바(ABBA)의 음악을 바탕으로 영국의 케서린존슨이 대본을 써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서 1999년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이다.
    ♬ 노래 : 뮤지컬배우 김덕환, 전수경
  8. 국악관현악 '판놀음Ⅱ' 작곡 : 이준호
    판놀음은 악장 구분없이 전체적인 관현악으 조화가 한 판으로 화합되는 곡으로서 신명나게 한판 벌리는 들판을 연상하며 '능게가락'중에서 자진모리를 가지고 편곡된 곡이다. 특히 타악기와 태평소의 어울림이 돋보이는 곡이다. 오늘 공연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B-BOY팀'유니크유닛' 과의 만남을 통해 다이나믹하며 파워풀안 무대를 선보인다.
    ♬ 협연 : B-BOY팀'유니크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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