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제3회 재능나눔콘서트
이번 5월에는 '바로크가 낳은 음악의 아버지와 음악의 어머니'를 주제로 5/19일(토) 오후 2시에
개최됩니다..
바로크 음악은 16세기 중엽에서 17세기 전반에 걸쳐 이탈리아와 독일을 중심으로 발달한 웅장하고
생명력있는 음악으로 당시의 유럽의 정치와 음악과의 긴밀했던 관계를 역사적으로 풀어보는 매우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행사개요
○ 공 연 명 : 재능나눔콘서트 "바로크가 낳은 음악의 아버지와 음악의 어머니"
○ 일 시 : 2018. 5. 19.(토) 14:00 ~ 15:00
○ 장 소 : 박물관 1층 로비 중앙 무대
○ 대 상 : 일반시민(사전예약 없음, 무료)
○ 출연진 : 박선화 교수(해설), 전아름(피아노), 전경미, 정해욱(바이올린), 김동욱(비올라), 정진아(첼로)
○ 내 용 : 왕궁의 불꽃놀이 중 'La Rejouissance'- 헨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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