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이 작품이다. 도시가 예술이 된다.’
‘ 서울의 곳곳이 작품이 된다. 서울은 지붕 없는 미술관이다.’
서울시를 대표하는 공공미술 작품 설치를 통해 문화도시 서울의 자부심을 더합니다.
'서울은 미술관' 대표사업으로서 시민과 함께, 시민의 삶 속에 도시와 지역의 맥락에
맞닿은 서울 대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 추진배경
- 서울은 미술관 사업을 본격추진함에 있어 문화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강화
- 우리의 시대와 서울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대표 공공미술 작품의 필요
♦ 추진방향
- 서울시민의 일상과 함께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미술 작품 설치
- 영구적으로 고정되는 시설물이 아닌, 시대와 지역의 맥락에 맞는 일시적 작품 추진
♦ 2017년 주요 프로젝트
∗ 중림동 광장 공공미술 작품 '윤 슬 ' ∗ 7017 캔버스 ∗ ' 서울의 문 ' 프로젝트 ∗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 늘' ∗ ' 단 한 곳, 단 한 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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