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사박물관은 10월 22일(토) 저녁 6시부터 종로구 가회동 북촌에 위치하는 100년 역사의

   근대한옥 ‘백인제가옥’에서 제2회 백인제가옥 북촌음악회를 개최합니다.

○ 인간문화재 안숙선 명창을 비롯하여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클래식

   음악가들이 출연하여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 제2회 북촌음악회의 출연자와 프로그램 세부내용은 첨부파일(공연 리플릿)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11월 12일(토)에도 제3회 북촌음악회 무대가 개최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연 시작 시간은 미정)

○ 제2회 북촌음악회 참석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전예약 좌석 104석, 현장 접수 입석 100명)

- 10.18(화) 오후 1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http://yeyak.seoul.go.kr을 통해 관람 좌석을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 하실 수 있으며

- 좌석을 예약하지 못하신 분을 위해서는 10.22(토) 오후 4시부터 공연 장소인 백인제가옥 입구 마당에

   설치된 안내데스크에서 입석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선착순 100명 접수)

<제2회 백인제가옥 북촌음악회 개요>

- 일 시 : 2016.10.22.(토), 18:00~19:20(80분)

- 장 소 : 백인제가옥 안채마당(주소:서울 종로구 북촌로7길 16)

- 출 연 자 : 안숙선 명창(조용수 고수), 테너 김세일,

  기타 Leon Koudelak (체코 출신 기타리스트), 오보에 이미성, 피아노 박원후

- 주최/주관: 서울역사박물관

- 후 원 : 가회동 주민센터

- 관 람 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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