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는 어떻게 만들까요?

제4회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에서 들어보세요!

<제4회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가 2016년 9월 28일 DDP 디자인나눔관에서 개최됩니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어르신, 장애인, 여성, 어린이, 외국인 등 다양한 사람들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서,

좀 더 편리한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말합니다.

서울시는 이렇게 착하고 똑똑한 유니버설디자인을 우리 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턱 세계 저명한 디자인연사들과 함께 하는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세미나는 '유니버설디자인 도시'라는 주제로,

벨기에 하셀트 대학교(Hasselt University)의 휴버트 프로이언(Hubert Froyen)교수, 영국 어플라이드 웨이파인딩(applied wayfinding)의 에이드리언 벨(Adrian Bell) 이사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건축, 시각·인테리어 디자인, UX 디자인에 적용된 유니버설디자인을 보여주실 예정입니다.

전문가, 공공, 시민이 함께 모여 더 나은 도시를 만드는 디자인에 대해 소통하고 토론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유니버설디자인 국제세미나 개요>

일시 : 2016. 9.28.(수) 13:00-17:00

장소 : DDP 디자인나눔관

주제 :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참가비 : 무료

등록 : www.seoulud.co.kr / 스마트폰 '모바일 서울' 앱

문의 : 070-8670-3163 / 2016udinseo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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