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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11월 재능나눔콘서트 ‘가을의 전설’ 공연 열어

담당부서
서울역사박물관 총무과
문의
724-0171
수정일
2015-11-20

서울역사박물관, 11월 재능나눔콘서트 ‘가을의 전설’ 공연 열어
 -11월21일 토요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가을의 전설’ 개최
 - 박물관의 형형색색 늦가을 정취 속에 클래식, 뮤지컬, 팝 등 화려하고 매혹적인 무대 펼쳐
 - 매주 ‘박물관 토요음악회’도 열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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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은 2015.11. 21(토) 오후 2시부터 박물관 1층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재능나눔콘서트 11월 공연「가을의 전설」을 연다. 관람은 무료이고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가을의 전설」은 어느덧 맞은 가을의 끝자락에 형형색색 단풍으로 물든 박물관의 아름다운 정취 속에서 클래식, 뮤지컬, 팝 등 감미롭고 화려한 음악과 함께 가을을 다시 추억해 보고자 마련되었다.
□11월「가을의 전설」공연은 피아니스트 황문희, 바이올리니스트 박가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합창단 UPT(Uno Per Tutti), 팝페라 그룹 일 모티보가 무대에 오른다. 황순학 교수(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음악해설을 진행한다.
  
로베르트 슈만의 ‘카니발 Op.9’, 파블로 데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르바이젠’, 윌리엄 크롤의 ‘벤조와 피들’,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Csardas)’ 등을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감미로운 선율과 앙상블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뮤지컬 OST로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레미제라블>의 ‘one day more‘를,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 모세다데스의 ‘Eres tu(그대 있는 곳까지)’ 등의 팝음악을 화려하고 감동적인 하모니로 만날 수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2012년부터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메노뮤직(대표 송미선)과 손잡고 문화예술인들의 재능 기부로「재능나눔콘서트」를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연중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12월에도 재능나눔콘서트의 무대는 이어진다. 12.19.(토)에 열리는 무대에는 크리스마스와 송년을 맞이하여 다채롭고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가슴 따뜻해지는 음악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아울러, 박물관은 국내 최정상의 음악가들이 출연하는「서혜연 교수(서울대 성악과)와 함께하는 박물관 토요음악회」를 9월12일부터 12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무료로 열고 있다. 클래식, 팝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국악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시민들과 매주 함께 함으로써 전시와 더불어 음악, 공연예술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강홍빈 서울역사박물관장은 “가족, 친구와 함께 박물관에서 와서 전시도 관람하고 다채로운 공연도 즐기면서 문화예술이 흐르는 박물관에서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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