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양도성박물관 특별전「창의문과 사람들」展
- 5월 29일(금)∼8월 30일(일) 한양도성박물관에서 「창의문과 사람들」특별전 개최
- 숭례문 화재 이후 원형을 간직한 가장 오래된 도성문루를 지니게 된창의문 조명
- 인조반정, 조선시대 창의문을 드나들었던 사람들, 1·21사태 이후 변화 등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강홍빈) 산하 한양도성박물관은 2015 상반기 특별전 ‘창의문과 사람들’을 5월 29일(금)부터 8월 30일(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4소문 중 유일하게 원형을 간직하고있는 창의문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창의문의 인문지리적 환경과 형태적 특징을 보여주는 부분과창의문이 역사에 부각된 인조반정, 창의문이 주로 개방되게 된 조선후기 도성외곽 수비 체계의 강화, 창의문을 드나들었던 사람들, 그리고 1·21사태 이후 다시 폐쇄되었던 창의문에 대해 조명하였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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