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모두 우리》는 서로 다른 삶의 조건과 경험이 교차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우리가 어떻게 관계 맺고 함께 존재하는지를 묻는 전시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이 기획한 이 전시는 투어링 케이-아츠의 일환으로, 오는 6월 워싱턴 D.C.와 8월 캐나다 오타와를 순회합니다.
전시는 기획 기관과 개최지가 모두 각국의 '수도'라는 공통점에서 출발해,
정치와 문화가 교차하는 수도의 장소성을 바탕으로, 공공성·역사성·다양성이라는 세 가지 주제 아래 한국 동시대 미술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타인의 경험에 귀를 기울이고, 그 공감이 연대로 이어지는 과정 속에서 '우리'라는 말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볼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아마도, 모두 우리(Perhaps, All of Us)》 워싱턴 전시 안내
- 전시 기간: 2026. 6. 17.(수) - 2026. 8. 11.(화)
- 장 소: 주워싱턴한국문화원 (237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 참여작가 : 갈라포라스-김, 김아영, 박재훈, 박찬경, 박혜수, 신미정, 신지선, 이은우, 이지양, 임영주, 정연두, 탁영준, 피정원
*본 전시는 무료 관람입니다.
- 관람 안내: 평일(월-금) 오전 10시 - 오후 5시(점심시간: 오후 12시-1시 관람 제한)
※ 휴관일: 주말 및 미국 법정공휴일
- 관람문의: 서울시립미술관 02 2124 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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