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시설이라 불리는 시설 및 공동생활 가정의 아동과 가정 위탁 등의 보호를 받고 있
는 아동들은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퇴소하거나 위탁 보호가 종료되어 자립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들은 곧 무관심과 막막한 현실 속에서 빈곤으로 내몰리고 맙니다.
이들에게 소설가 조정래, 김진명, 가수 장기하, 요조, 배우 김성균, 오달수, 박원순 서울시장,
이용훈 서울도서관장 등 100명의 사회 각계 인사들이 자필로 쓴 '꿈'과 '희망'에 대한 메시지
를 전합니다.
또한 이러한 메시지가 담긴 다이어리와 명사들의 도서를 전시하는
<꿈, 활짝 피다 100인의 다이어리展>을 서울도서관과 아름다운 재단이 함께합니다.
1. 7~1.26 서울도서관 2층 생각마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