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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지세계인 &#8211; 페이지 welfare &#8211; 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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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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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일은 다문화를 이해하는 「세계인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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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4-05-19 13:14:36</pubDate>
		<upDate>2018-11-08 18:03:46</upDate>
		<dc:creator><![CDATA[외국인다문화담당관]]></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외국인·다문화소식]]></category>
		<category><![CDATA[세계인]]></category>
		<category><![CDATA[세계인의 날]]></category>
		<category><![CDATA[세계인의 날 기념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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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인의 날 행사]]></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welfare/files/2014/05/53733845d57ce1.38167934.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p>&nbsp;</p>
<p>□ 서울시는 5월 20일(화) 서울글로벌센터빌딩 국제회의장(종로구 종로 38)에서</p>
<p>&nbsp; &nbsp;&lsquo;세계인의 날&rsquo;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한다.</p>
<p>○ 세계인의 날은 우리국민과 재한외국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p>
<p>&nbsp;&nbsp;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7년에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에 의하여</p>
<p>&nbsp; &nbsp;5월 20일을 세계인의 날로 지정, 이날부터 1주간을 세계인 주간으로 지정하였다.</p>
<p>&nbsp; &nbsp;이에 따라 법무부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 7회째이다.</p>
<p>&nbsp;</p>
<p>□ 이번 행사는 서울시민과 외국인주민이 서로의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p>
<p>&nbsp; &nbsp;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는 토론회로 2부는 외국인주민 패널과 함께하는</p>
<p>&nbsp;&nbsp; 공감토크로 진행된다.</p>
<p>&nbsp; ○ 서울시와 (사)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가 함께 진행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1부와 2부로</p>
<p>&nbsp;&nbsp;&nbsp; &nbsp;나누어 외국인주민, 시민, 외국인지원시설 종사자, 학계, 전문가,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p>
<p>□ 당초에는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형 문화행사 및 토론회 등으로 다채롭게</p>
<p>&nbsp;&nbsp; 추진할 계획이었으나,&nbsp;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국민적 애도 분위기에 맞춰</p>
<p>&nbsp;&nbsp; 이주여성의 인권 개선방안을 모색하는&nbsp;&nbsp; 전문가 토론회와 다문화 인식개선 공감토크 개최 등</p>
<p>&nbsp;&nbsp;&nbsp; 간소하면서도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한다.</p>
<p>&nbsp;</p>
<h5>&lt;이주여성 폭력실태 및 지원&middot;예방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gt;</h5>
<p>□ 우선 1부 토론회는 다문화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낮은 사회인식으로 힘겨운 가정생활을 하는</p>
<p>&nbsp;&nbsp; 결혼이주여성의 사례를 집중 조명하여 &lsquo;이주여성 폭력실태 및 예방&rsquo; 이라는 주제로 이주여성이 겪는</p>
<p>&nbsp;&nbsp; 폭력 실태를 이해하고 예방 방안에 대하여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이다.</p>
<p>&nbsp; ○ 이주여성은 인종&middot;문화차이, 체류자격, 국제결혼 등 특수한 배경으로 인권침해의 핵심이라고</p>
<p>&nbsp;&nbsp;&nbsp; &nbsp;할 수 있는&nbsp; 가정폭력에 직면해 있는 경우가 많아,</p>
<p>&nbsp; ○ 토론회에서는 이주여성 등 시민, 유관기관 종사자,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폭력에 대한 실태를</p>
<p>&nbsp;&nbsp;&nbsp;&nbsp; 파악하고&nbsp;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예방과 아울러 사후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한다.</p>
<p>□ 본격적인 토론회 시작에 앞서, 이주여성 폭력실태에 대한 심각성을 환기시키고자</p>
<p>&nbsp;&nbsp; &nbsp;폭력 피해 사례 연극도 공연한다.</p>
<p>&nbsp; ○ 연극 제목은 &ldquo;닿지 않는 손&rdquo;으로 실제로 발생된 이주여성의 폭력 실태를 움직임 언어 기법과 대사를</p>
<p>&nbsp;&nbsp;&nbsp;&nbsp; 음악적으로 표현하여 생생하게 전달한다.</p>
<p>□ 주제 발표에서는 일반 여성 폭력 피해자가 경험하는 폭력과 달리 이주여성이 겪게 되는 폭력실태와</p>
<p>&nbsp;&nbsp;&nbsp;&nbsp;지원상의 문제점,지원 및 예방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p>
<p>&nbsp; ○ 이주여성이 경험하는 폭력유형은 ▲ 외국인 혐오가 내재한 직접적 폭력</p>
<p>&nbsp;&nbsp;&nbsp;&nbsp; ▲ 국적 취득 비협조 등 체류자격 통제</p>
<p>&nbsp;&nbsp;&nbsp; &nbsp;▲ 생활비&middot;용돈 미제공 등 경제적 통제</p>
<p>&nbsp;&nbsp;&nbsp;&nbsp; ▲ 모국인 모임 불참 요구 등 사회관계 통제</p>
<p>&nbsp;&nbsp;&nbsp;&nbsp; ▲&nbsp; 일방적 한국문화 강요 등 문화적 통제 등을 예시한다.</p>
<p>&nbsp; ○ 폭력 피해 보호 및 방지를 위한 방안으로는</p>
<p>&nbsp;&nbsp;&nbsp;&nbsp;&nbsp;▲ 상업적 국제결혼중개업체에 대한 강력한 규제</p>
<p>&nbsp;&nbsp;&nbsp;&nbsp; ▲ 체류자격 통제, 경제적 확대와 갈취, 사회적 관계 통제 등에 대한 법적 폭력 보호 조치</p>
<p>&nbsp;&nbsp;&nbsp; &nbsp;▲ 공적 지원 시설이나 서비스 마련 등을 제시한다.</p>
<p>&nbsp;</p>
<p>□ 토론은 인미란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장의 &lsquo;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상담사례 및 지원&rsquo;,</p>
<p>&nbsp;&nbsp;&nbsp;&nbsp;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김현미 교수의 &lsquo;이주여성 폭력에 나타난 젠더와 문화 문제&rsquo;,</p>
<p>&nbsp;&nbsp;&nbsp;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황정미 교수의 &lsquo;폭력 피해자의 인권과 지원정책 과제&rsquo;로 이루어진다.</p>
<p>&nbsp;</p>
<p>□ 특히, 이번 토론을 주관하는「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는 서울시에서 지원하고</p>
<p>&nbsp;&nbsp;&nbsp; (사)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대표 한국염)에서 운영하는</p>
<p>&nbsp;&nbsp;&nbsp;&nbsp; 지방자치단체 최초 원스톱 이주여성 전문상담센터다.</p>
<p>&nbsp; ○ &rsquo;13년 9월에 글로벌센터 6층에 개원한「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는</p>
<p>&nbsp;&nbsp;&nbsp;&nbsp;&nbsp; 베트남&middot;필리핀&middot;중국&middot;몽골 출신&nbsp;이주여성 상담원이 상주하여 상담을 하고 있으며,</p>
<p>&nbsp;&nbsp;&nbsp;&nbsp;&nbsp; 그 외 국적은 자원봉사단을 활용하여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p>
<p>&nbsp;</p>
<h5>&lt;외국인주민과 내국인의 대화&middot;소통의 장 &#39;다문화 인식개선 공감토크&#39;&gt;</h5>
<p>□ 오후 4시부터는 2부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광진다문화어린이 합창단 &lsquo;차밍&rsquo;의 합창공연을</p>
<p>&nbsp;&nbsp;&nbsp; 시작으로 &nbsp;&lsquo;다문화 인식개선 공감토크&rsquo;가 진행된다.</p>
<p>&nbsp; ○ 광진다문화어린이 합창단은 일본, 몽골, 태국, 필리핀, 중국 등 광진구 지역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로</p>
<p>&nbsp;&nbsp;&nbsp; &nbsp;구성된 합창단으로,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 할 예정이다.</p>
<p>&nbsp;</p>
<p>□ &lsquo;다문화 인식개선 공감토크&rsquo;는 외국인과 외국문화에 대한 내국인들의 오해와 편견을 주제로,</p>
<p>&nbsp;&nbsp;&nbsp; 외국인주민 패널을 초청하여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편견 해소와 다문화 인식개선을</p>
<p>&nbsp;&nbsp;&nbsp;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p>
<p>&nbsp;</p>
<p>□ 공감토크 패널로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여&middot;33)와 핀란드 출신 방송인 따루</p>
<p>&nbsp;&nbsp; &nbsp;살미넨(여&middot;37)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결혼이민여성 등 외국인주민 11명이 참석하여 진행자의</p>
<p>&nbsp;&nbsp; &nbsp;발제에 따라&nbsp;&nbsp;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p>
<p>&nbsp; ○ 토크 주제로는</p>
<p>&nbsp; &nbsp;&nbsp;▲외국인에 대한 한국인의 선입견과 편견</p>
<p>&nbsp;&nbsp;&nbsp;&nbsp;▲서울(한국)에 와서 정착하기까지 불편한 점</p>
<p>&nbsp;&nbsp; &nbsp;▲문화차이 때문에 오해 받았던 경험</p>
<p>&nbsp;&nbsp;&nbsp; ▲한국인이 바라보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시선</p>
<p>&nbsp;&nbsp;&nbsp; ▲출신국가에 대한 차별 등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p>
<p>&nbsp;</p>
<p>□ 또한, 객석 외국인주민 참석자들의 체험이야기도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외국인주민에 대한</p>
<p>&nbsp;&nbsp;&nbsp;&nbsp; 편견으로 인해 발생되는 불편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게 된다.</p>
<p>&nbsp;</p>
<p>□ 부대행사로는 베트남 반컥, 방글라데시 사모자, 태국의 덕적 등 여러나라의 전통 다과와 음료를</p>
<p>&nbsp;&nbsp;&nbsp; 시음할 수 있는 &lsquo;세계 다과 체험존&rsquo;이 운영된다.</p>
<p>&nbsp;</p>
<p>□ 이번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는 서울시 인터넷방송 라이브서울를 통해</p>
<p>&nbsp; &nbsp;생중계(<a href="http://tv.seoul.go.kr)된다">http://tv.seoul.go.kr)된다</a>.</p>
<p>&nbsp;</p>
<p>&nbsp;</p>
<p>&nbsp;</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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