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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지반려동물 &#8211; 페이지 welfare &#8211; 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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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 기르는 취약계층 책임감↑외로움↓긍정적 효과…서울시, 지원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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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0-06-11 15:19:01</pubDate>
		<upDate>2020-06-11 15:19:01</upDate>
		<dc:creator><![CDATA[시민건강국 - 동물보호과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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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동물과 사람 통합복지지원사업’ 참여자들은 동물을 좋아해서(29.7%), 외로워서(20.4%) 반려동물을 키우게 됐으며, 책임감 증가,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 등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yle type="text/css">.indent20 {padding-left: 20px;text-indent: -20px;}.mt{margin-top:20px}.ml{margin-left:15px}</style></p><p class="indent20 mt">□ 서울시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동물과 사람 통합복지지원사업’ 참여자들은 동물을 좋아해서(29.7%), 외로워서(20.4%) 반려동물을 키우게 됐으며, 책임감 증가,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 등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p class="indent20 mt">□ 시는 2019년 하반기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604명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실시한 ‘반려동물 양육 실태조사’ 결과를 밝혔다.</p><p class="indent20 ml">○ 서울시는 2019년 시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동물과 사람 통합복지지원사업’을 실시, 취약가구(저소득층, 애니멀 호더 등) 295명의 462마리에 대해 동물등록, 중성화수술과 같은 동물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p><p class="indent20 mt">□ 먼저, 사업 참여자들은 동물을 좋아해서(29.7%), 외로워서(20.4%), 우연한 계기(17.6%)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었으며, 20대의 경우 동물을 좋아해서 키웠다는 응답(58.8%)이 높았으며, 70대(31.1%)와 80대(24%)는 외로워서 키우게 되었다는 응답이 높았다.</p><p class="indent20 mt">□ 반려견의 경우 친척·친구·지인에게 받은 경우(42.3%)가 가장 많으며, 품종은 말티즈(23%), 푸들(16.8%), 믹스견(16.7%), 시츄(10.2%) 순이었다. 반려묘의 경우 길고양이 또는 유기묘를 데리고 온 경우(45.1%)가 많았으며, 품종은 코리안 숏헤어(49.5%), 혼종(15.3%) 순이었다.</p><p class="indent20 mt">□ 취약계층은 반려동물로 인해 책임감 증가, 외로움 감소, 삶의 만족, 생활의 활기, 긍정적 사고, 스트레스 감소, 운동량 증가, 대화증가, 건강 향상, 자신감 향상 순으로 긍정적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1)</p><p class="indent20 mt">□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양육을 위해 월평균 지출하는 비용은 반려견이 138,437원이며, 반려묘는 124,346원으로 2018년 반려인 양육실태 조사의 일반세대 지출비용2) 과 큰 차이가 없어 취약계층이라고 해서 반려동물 양육을 위한 지출을 적게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p><p class="indent20 mt">□ 그러나, 취약계층은 반려동물 양육을 위해 생활비를 줄이거나(37.7%), 신용카드로 처리(22.7%)하며, 심지어 돈을 빌리거나(7.8%)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4.5%)까지 있었고, 조사자의 62.1%가 반려동물 관련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움을 청할 곳이 없다고 응답하였다.</p><p class="indent20 mt">□ 특히, 응답자들은 반려견을 키우는데 병원비(23.8%), 사료 및 간식비(15.8%), 미용 및 관리용품비(14.2%) 순으로 지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며, 반려묘의 경우는 털빠짐 등의 위생관리(22.7%), 병원비(20.5%), 사료 및 간식비(14.8%) 순이었다.</p><p class="indent20 mt">□ 이들은 반려동물 양육과 관련하여 의료비(30.1%), 사료 및 간식(21.8%), 용품(11.8%), 장례(10.8%) 순으로 지원을 희망하였으며, 공공 수의병원 개설(24.5%),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화(20.4%),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확대(19%), 반려동물 보험제도 의무화(12.6%) 순으로 공공의 지원제도가 마련되기를 원했다.</p><p class="indent20 mt">□ 서울시는 올해 시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노원구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이하) 100명, 200마리를 대상으로 동물의료뿐 아니라 동물교육·위탁 서비스, 반려인의 정신건강 상담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p><p class="indent20 mt">□ 서울시와 운영기관인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조합은 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지원센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람과 동물 모두를 위한 통합복지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실태조사와 지원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취약계층 반려동물 복지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p><p class="indent20 ml">○ 신청인은 운영사업자인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조합에 신청서와 소득증빙서류를 우편(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2길 22 2층 우리동생) 또는 이메일(withgoodpa@gmail.com)로 제출하고, 운영사업자 측은 가정방문조사를 실시하고, 대상자를 선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p><p class="indent20 ml">○ 저소득층 이외 사회적 문제로 커지고 있는 애니멀 호더와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사회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아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p><p class="indent20 mt">□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유대는 취약계층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효율적인 방법이다.”며, “앞으로 서울시도 선진국의 여러 도시와 같이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지원에 관한 제도와 지원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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