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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지보건의료소식 &#8211; 페이지 welfare &#8211; 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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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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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먼저 응답하고, 시민의 공감으로 이어간다...서울시,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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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6-02-02 15:49:53</pubDate>
		<upDate>2026-02-02 15:50:05</upDate>
		<dc:creator><![CDATA[시민건강국- 정신건강과]]></dc:creator>
				<category><![CDATA[보건의료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시민의 공감]]></category>
		<category><![CDATA[정신건강 안전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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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서울시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자살률(연령표준화)을 유지하며, 촘촘한 자살예방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시는 3일(화)부터 24시간 운영 중인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고도화해 정신건강 위기대응 체계를 강화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hwp-wrap">
<ul class="hwp-wrap-ul">
<li>서울시, ’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자살 사망 24.1명…전국 최저 수준 유지</li>
<li>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에 자연어 기반 AI챗봇 마음이 도입…24시간 상담 접근성 확대</li>
<li>하반기 시민상담사 운영…공감에 기반한 상담으로 시민의 정신 위기 대응 총력</li>
</ul>
<p class="hwp-link-show display-none"><a href="#" class="hwp-link pc"><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pc.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 <a href="#" class="hwp-link mo"><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mo.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p>
</div>
<p class="newsTitle">□ 서울시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자살률(연령표준화)을 유지하며, 촘촘한 자살예방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시는 3일(화)부터 24시간 운영 중인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고도화해 정신건강 위기대응 체계를 강화한다.</p>
<p class="newsCont">○ '25.9월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4.1명, 연령표준화 자살률은 20.0명으로 전국 최저 수준을 2022년부터 유지하고 있다.</p>
<p class="newsTitle">□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으로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OECD 평균(10.8명)의 약 2.7배에 달하는 등 자살 문제가 여전히 사회적 과제로 남아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예방 중심 정책과 접근성 높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p>
<p class="newsTitle">□ 시는 운영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즉시 도움받을 수 있도록 기존 전화 중심 상담에서 나아가 AI 기반 상담과 시민 공감 상담을 결합한 다층적 구조를 도입해 위기 초기 대응부터 정서적 지지, 전문 상담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p>
<p class="newsTitle">□ 먼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에 자연어 기반 AI 상담 챗봇 ‘마음이’를 도입해 음성상담에 대한 부담으로 문자나 채팅 기반 상담이 필요한 이용자의 정신건강 상담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다.</p>
<p class="newsTitle">□ 마음이는 전화 연결 이전 단계에서도 시민이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우울·불안·자살위기 등 정신건강 고민에 공감형 대화로 기본적인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상담 내용에 따라 실시간 채팅상담이나 전화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한다.</p>
<p class="newsTitle">□ 시는 마음이가 공감 문구와 대화로 시민의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3~4회 대화 후 실시간 상담 채널로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위기 상황의 초기 대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p>
<p class="newsTitle">□ AI 상담 챗봇 마음이는 PC와 모바일을 이용해 언제든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누리집(<a href="//seoulspc.or.kr/" target="_blank" rel="noopener">https://seoulspc.or.kr/</a>)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어, 도움이 필요한 순간 시민이 부담 없이 상담을 시작할 수 있다.</p>
<p class="newsTitle">□ 이와 함께 시는 정신건강 상담이 기술이나 전문 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고, 시민의 경험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시민상담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p>
<p class="newsCont">○ 외로움, 상실, 관계 갈등 등 일상에서 반복되는 심리적 어려움은 전문 치료 이전 단계에서 누군가의 공감과 경청만으로도 위기를 완화할 수 있다.</p>
<p class="newsTitle">□ 시민상담사는 ▴보건·복지 분야 은퇴자 ▴자살 유족 ▴자살시도 회복자 등 삶의 경험과 회복의 서사를 지닌 시민으로, 이들은 스트레스·대인관계 문제 등 시민의 일상적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받아들이는 ‘공감 기반 상담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한다.</p>
<p class="newsTitle">□ 시는 시민상담사 도입을 위해 생명의전화 등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존 130시간 수준의 교육을 확대 개편하고, 약 3개월간의 실습과 견습 상담을 거친 뒤 26년 하반기부터 실시간 채팅·전화상담사로 투입할 예정이다.</p>
<p class="newsCont">○ 시는 시민상담사를 희망 요일과 시간에 근무하는 유연한 방식으로 운영해 한정된 예산과 전문 인력 수급의 한계를 보완하면서도 상담 응답률을 안정적으로 높이는 핵심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p>
<p class="newsTitle">□ 시민상담사 도입으로 기존 정신건강 전문상담사는 자·타해 위험이 높은 중증 사례와 긴급 개입이 필요한 상담에 보다 집중할 수 있게 돼, 시는 상담 수요의 성격에 따라 상담의 질과 대응 속도가 동시에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lass="newsTitle">□ 서울시는 AI 챗봇 마음이를 통해 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상담사의 공감 기반 상담으로 마음을 잇고, 전문상담사가 위기 대응을 책임지는 3단계 상담체계를 통해 서울형 정신건강 안전망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p>
<p class="newsTitle">□ 조영창 시민건강국장은 “AI챗봇 마음이는 상담의 문을 여는 역할을, 시민상담사는 공감으로 마음을 잇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누군가 용기 내 도움을 요청했을 때 언제든 응답받을 수 있는 상담체계를 마련해, 시민의 생명과 마음을 지키는 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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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이화영]]></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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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dept><![CDATA[시민건강국- 정신건강과]]></manager_dept>
				<tags><![CDATA[시민의 공감]]></tags>
				<tags><![CDATA[정신건강 안전망]]></tags>
				</item>
		<item>
		<title>24만 시민 찾은 서울시 공공심야약국, 심야 의약품 공백 메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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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76541#respond</comments>
		<pubDate>2026-01-29 17:01:14</pubDate>
		<upDate>2026-01-30 08:20:18</upDate>
		<dc:creator><![CDATA[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dc:creator>
				<category><![CDATA[보건의료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공공심야약국]]></category>
		<category><![CDATA[심야 의약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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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늦은 밤 문을 여는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이 지난해 24만 건이 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이용자의 79%는 비처방약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았고, 해열·진통제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서울시는 올해 송파구에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9개소를 운영하며, 심야 시간대 의약품 이용 편의를 이어간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hwp-wrap">
<ul class="hwp-wrap-ul">
<li>공공심야약국(22시~익일 01시) 25개 자치구 39개소 운영…365일 운영 28곳</li>
<li>2025년 한 해 총 249,029건 판매 실적 기록…비처방약 79.5%, 처방약 11%</li>
<li>해열진통소염제(30.4%), 소화기관 질환(21.8%), 호흡기 질환(10.6%) 순</li>
<li>누리집, 손목닥터9988, 스마트서울맵 등서 확인 가능…의약품 구매 접근성 강화</li>
</ul>
<p class="hwp-link-show display"><a href="//mediahub.seoul.go.kr/archives/2016938" class="hwp-link pc" target="_blank" rel="noopener"><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pc.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 <a href="//mediahub.seoul.go.kr/archives/2016938" class="hwp-link mo" target="_blank" rel="noopener"><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mo.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p>
</div>
<div class="btn-group"><a href="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67003" class="btn-new-default btn-orange" target="_self">서울시 공공심야약국(목록) 보기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197.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a></div>
<p class="newsTitle">□ 늦은 밤 문을 여는 서울시 공공심야약국이 25년 24만 건이 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이용자의 79%는 비처방약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았고, 해열·진통제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서울시는 26년 송파구에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9개소를 운영하며, 심야 시간대 의약품 이용 편의를 이어간다.</p>
<p class="newsCont">○ 서울시는 늦은 밤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25개 자치구, 총 3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365일 운영되는 약국은 28곳, 요일별로 운영되는 약국은 11곳이다. 요일별 운영은 월·수·금 등 특정 요일을 지정해서 운영하는 방식이다.</p>
<p class="newsTitle">□ 2025년 한 해 동안 공공심야약국의 판매 실적은 총 249,029건으로 집계됐다. 이용 시간대는 ▴22~23시 39.9% ▴23~24시 33.4% ▴24시~익일 1시 26.7%로, 심야 전 시간대에 걸쳐 고르게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p>
<p class="newsCont">○ 요일별 전체 이용 건수는 평일 이용이 161,765건, 주말·공휴일이 87,264건이었다. 이를 하루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일 662건, 주말·공휴일 721건으로, 주말·공휴일에 시민들의 약국 이용 수요가 더 높았다.</p>
<p class="newsTitle">□ 공공심야약국 이용 목적의 대부분은 비처방약 구매였다. 전체 이용 중 비처방약 구매가 197,871건(79.5%)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처방 조제 목적 방문 27,379건(11.0%), 건강기능식품 등 기타 구매 23,779건(9.5%) 순으로 나타났다.</p>
<p class="newsCont">○ 늦은 밤에는 병·의원 이용이 어렵거나 응급실 방문까지는 망설여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하면서도 일정 부분은 처방 조제 접근성도 보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p>
<p class="newsTitle">□ 품목(효능)별 구매 내역에서도 심야 수요의 특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해열진통소염제가 75,745건(30.4%)으로 가장 많이 구매됐고, 소화기관 질환 관련 약품 54,365건(21.8%), 호흡기 질환 약품이 26,375건(10.6%)이었다. 심야시간대 특성상 급성 증상 완화를 위한 의약품 수요가 집중된 결과라고 분석된다.</p>
<p class="newsTitle">□ 이용자 특성으로 볼 때 남성은 135,953명(54.6%), 여성 112,942명(45.4%)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 85,899명(34.5%) ▴20대 53,613명(21.5%) ▴40대 49,738명(20.0%) 순으로 20~40대가 전체의 76.0%를 차지했다.</p>
<p class="newsCont">○ 시는 야간 활동이 잦은 경제활동 인구와 가정 내 돌봄 부담이 큰 연령층에서 공공심야약국 활용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p>
<p class="newsTitle">□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25,405건(10.2%)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서대문구 20,702건(8.3%), 광진구 19,510건(7.8%), 양천구 17,888건(7.2%), 강서구 17,209건(6.9%)이 뒤를 이었다. 상위 5개 구가 전체 이용의 약 40%를 차지한다.</p>
<p class="newsCont">○ 서울시는 앞으로 공공심야약국 추가 운영을 검토할 때 인구 규모 등을 고려해 지역 간 의약품 접근성 격차를 완화해 나갈 계획이다. 26년 송파구에 공공심야약국 1개소를 추가 운영하기로 한 것도 이러한 인구 대비 접근성 보완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p>
<p class="newsTitle">□ 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정비했다. 약사법 제21조의3을 근거로 25년 7월 14일 「서울특별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정비를 통해, 운영시간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로 보다 명확히 했다.</p>
<p class="newsTitle">□ 아울러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손목닥터9988’ 앱 등 여러 채널에서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시간과 위치(장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 class="newsCont">○ <strong>서울시 누리집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공공심야약국’을 검색하면 관련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손목닥터9988 앱 내 배너 및 스마트서울맵(도시생활지도) TOP10 배너를 통해 공공심야약국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strong></p>
<p class="newsTitle">□ 조영창 시민건강국장은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에도 시민이 필요한 의약품을 구매하고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라며, “심야 시간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안내를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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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민규리]]></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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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공기여로 만들어 낸 보건의료시설 첫 사업으로 어린이병원 건립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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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8 14:02:31</pubDate>
		<upDate>2025-11-28 14:02:31</upDate>
		<dc:creator><![CDATA[시민건강국 - 공공의료과 ]]></dc:creator>
				<category><![CDATA[보건의료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공공기여]]></category>
		<category><![CDATA[보건의료시설]]></category>
		<category><![CDATA[어린이병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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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재개발 공공기여를 활용해 처음으로 보건의료시설을 건립한다. 시는 27일(목)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자양5재정비촉진구역 내 ‘어린이병원’ 건립 계획을 확정, 공공기여의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hwp-wrap">
<p class="hwp-sub">- 광진구 자양5구역 재정비촉진지구에 공공기여로 어린이병원 건립 추진</p>
<p class="hwp-sub">- 초기 투자비 절감으로 시 재정부담 완화 및 행정절차 간소화하여 신속 추진</p>
<p class="hwp-sub">- 소아청소년의 경증·중등증 치료를 위한 2차병원 규모 어린이병원 계획</p>
<p class="hwp-sub">- 공공기여로 광진구에 어린이병원 우선 건립하며, 기존 동북권은 지속 추진</p>
<p class="hwp-link-show display-none"><a href="#" class="hwp-link pc"><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pc.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 <a href="#" class="hwp-link mo"><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mo.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p>
</div>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가 재개발 공공기여를 활용해 처음으로 보건의료시설을 건립한다. 시는 27일(목)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자양5재정비촉진구역 내 ‘어린이병원’ 건립 계획을 확정, 공공기여의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strong></p>
<p class="newsTitle"><strong>□ 이번 계획 확정으로, 서울 강북 지역에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한 필수 공공의료 기반이 마련되며, 어린이병원은 부지 2,500㎡, 연면적 10,400㎡(총 9개 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strong></p>
<p class="newsTitle"><strong>□ 공공기여로 조성되는 첫 보건의료시설인 자양5구역 어린이병원은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등 초기 투자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서울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복잡한 행정절차도 간소화돼 신속한 건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strong></p>
<p class="newsCont">○ 다만, 건립 일정은 민간 재개발사업 추진일정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건립 시기 등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p>
<p class="newsTitle"><strong>□ 이번 어린이병원은 소아·청소년의 경증 및 중등증 치료가 가능한 2차 병원 규모로 계획되며, 그간 부족했던 강북권 소아청소년 의료시설 확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strong></p>
<p class="newsCont">○ 병상 규모는 약 80병상이며 내과계를 중심으로 한 6개과(소아청소년, 소아내분비, 24시 진료실 등)와 의료인력 89명(의사 11명, 간호사 21명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p>
<p class="newsTitle"><strong>□ 이동률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자양5구역 어린이병원은 시민의 공공의료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첫 공공기여 기반 보건의료시설”이라며, “이는 동북권 어린이병원 건립과 별개 사업으로, 동북권 어린이병원 건립 또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trong></p>
<p class="newsCont">○ 병원 건립 부지 확보, 소아청소년 전문의 수급 문제 및 市 재정 부담 등을 감안, 시기를 조정하여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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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이덕노]]></manager_name>
		<manager_phone><![CDATA[02-2133-9238]]></manager_phone>
		<manager_dept><![CDATA[시민건강국 - 공공의료과 ]]></manager_dept>
				<tags><![CDATA[공공기여]]></tags>
				<tags><![CDATA[보건의료시설]]></tags>
				<tags><![CDATA[어린이병원]]></tags>
				</item>
		<item>
		<title>2년간 3천 명 찾은 마약중독 치료기관 `동행의원`, 경증 치료 문턱 낮췄다</title>
		<link>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753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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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1-20 16:10:44</pubDate>
		<upDate>2025-11-20 16:10:44</upDate>
		<dc:creator><![CDATA[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dc:creator>
				<category><![CDATA[보건의료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동행의원]]></category>
		<category><![CDATA[마약중독]]></category>
		<category><![CDATA[치료기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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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마약류 중독치료 의료기관 ‘동행의원’이 경증·초기 마약류 중독자의 실질적 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 3년 차를 맞은 가운데 동행의원 이용자는 총 3,391명(누적, &#039;23.9.~&#039;25.7.)으로 올해 월평균 250명이 이용, 지금도 꾸준히 늘고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hwp-wrap">
<p class="hwp-sub">- 서울시, 청년층 초기·경증 마약류 중독 치료 의료기관 ‘동행의원’ 총 34곳 운영 중</p>
<p class="hwp-sub">- 환자가 ‘동행의원’ 지정된 가까운 병원 찾아 통원치료… 일상 유지하며 치료 가능해</p>
<p class="hwp-sub">- 표준화된 마약류 치료 지침 마련, 마약류 중독 외래치료체계 활성화 위해 지속 노력</p>
<p class="hwp-sub">- 시 “용기있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지역사회가 회복 돕는 구조 강화해 나갈 것”</p>
<p class="hwp-link-show display-none"><a href="#" class="hwp-link pc"><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pc.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 <a href="#" class="hwp-link mo"><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mo.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p>
</div>
<p class="newsTitle">□ 서울시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마약류 중독치료 의료기관 ‘동행의원’이 경증·초기 마약류 중독자의 실질적 치료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 3년 차를 맞은 가운데 동행의원 이용자는 총 3,391명(누적, '23.9.~'25.7.)으로 올해 월평균 250명이 이용, 지금도 꾸준히 늘고 있다.</p>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는 청소년·청년층의 초기 마약류 중독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를 중심으로 ‘동행의원’을 지정, 현재 서울 시내 총 34개소를 운영 중이다. 치료는 환자가 동행의원으로 지정된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외래진료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strong></p>
<p class="newsCont">○ 30대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동행의원’은 24년 1,239명, 25년 1,751명이 이용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57.8%, 20대 38.7%, 10대 3.5% 순('25년 기준)으로 많다.</p>
<p class="newsTitle">□ 시는 최근 마약사범이 점차 늘고 있는 데다 온라인·비대면 구매가 확산되면서 청년뿐 아니라 청소년까지도 마약을 접하는 사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동행의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서울 마약류 사범은 '22년 4,640명→ '23년 6,271명→ '24년 5,623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5천 명을 넘어서고 있다.</p>
<p class="newsCont">○ 24년 ‘전국 마약류 사범’은 23,022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30대 이하 비율은 계속 늘어 63.6%('24년)로 절반을 훌쩍 넘어섰다.</p>
<p class="newsTitle"><strong>□ 시는 지금까지는 마약중독 치료기관 부족으로 적기 치료에 어려움이 있었을 뿐 아니라 기존의 중증 중독자 대상 격리·입원 중심 치료 방식으로는 초기·경증 환자 치료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환자가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통원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동행의원’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strong></p>
<p class="newsCont">○ 전국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기관 31개소 중 서울 소재는 2개소로, 마약류 중독자가 치료를 받고 싶어도 치료기관이 부족하고 접근성이 낮아 2~3개월 이상 대기하는 경우가 빈번했다.</p>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는 앞으로도 정신의학 관련 학회·의사회 등과 수차례 전문가 회의 등을 거쳐 표준화된 마약류 치료 지침을 보완하는 한편, 치료 사례를 정기적으로 공유하며 마약류 중독 외래치료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strong></p>
<p class="newsCont">○ 더 많은 사람들이 동행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정신건강의학 단체를 통한 의료기관 참여도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p>
<p class="newsTitle">□ 한편, 서울시는 마약류 노출이 우려되는 누구나 쉽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마약류 익명 검사’를 제공 중이다. 마약류에 노출된 피해자나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정밀검사와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p>
<p class="newsCont">○ ▴필로폰 ▴대마 ▴모르핀 ▴코카인 ▴암페타민 ▴엑스터시, 6종 마약류 검사가 가능하며, 치료 비용은 환자 본인이 부담한다. 마약류 중독환자가 진료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경우 진료의사는 경찰 등 신고 의무가 없고, 환자의 개인정보는 보호된다.</p>
<p class="newsTitle">□ 서울 시내 동행의원 34곳은 서울시, 보건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전화상담센터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6.0.1/72x72/260e.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1342), 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p class="newsTitle"><strong>□ 강진용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마약류 중독 조기 치료는 회복의 첫걸음으로, ‘동행의원’은 중독자에게 가장 가까운 회복 창구가 되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약류 중독자와 가족이 용기 있게 치료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 전체가 회복을 돕는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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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유희정]]></manager_name>
		<manager_phone><![CDATA[02-2133-7530]]></manager_phone>
		<manager_dept><![CDATA[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manager_dept>
				<tags><![CDATA[동행의원]]></tags>
				<tags><![CDATA[마약중독]]></tags>
				<tags><![CDATA[치료기관]]></tags>
				</item>
		<item>
		<title>`우리 아이 건강도우미` 역할 톡톡…서울시, 소아감염병 달력 새롭게 선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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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74530#respond</comments>
		<pubDate>2025-10-28 16:05:52</pubDate>
		<upDate>2025-10-28 16:05:52</upDate>
		<dc:creator><![CDATA[시민건강국 -감염병관리과]]></dc:creator>
				<category><![CDATA[보건의료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달력]]></category>
		<category><![CDATA[소아감염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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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계절별로 유행하는 소아감염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26년 소아감염병 달력’ 개정판을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 달력에는 감염병 유행 시기와 예방 접종 가능 질환 여부가 표기되어 있어,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hwp-wrap">
<p class="hwp-sub">- 2023년 개발 이후 학부모와 의료진에게 큰 호응 얻었던 ‘소아감염병 달력’ 새로 제작</p>
<p class="hwp-sub">- ‘여름철 세균성 장관감염증’ 새로 추가하고, 감염병별 등원·등교 중지 기준도 포함</p>
<p class="hwp-sub">-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냉장고 부착형과 내구성을 개선한 책받침형 달력 2종 제작</p>
<p class="hwp-sub">- 2025.10.31일부터 달력 5만 8천부 소아청소년과 의원과 보건소 통해 배포, 파일도 게시</p>
<p class="hwp-link-show display-none"><a href="#" class="hwp-link pc"><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pc.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 <a href="#" class="hwp-link mo"><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mo.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p>
</div>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가 계절별로 유행하는 소아감염병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26년 소아감염병 달력’ 개정판을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 달력에는 감염병 유행 시기와 예방 접종 가능 질환 여부가 표기되어 있어, 가정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strong></p>
<p class="newsTitle">□ 이번 달력은 지난 2023년 이후 제작한 개정판으로, 수족구병·유행성 이하선염 등 기간별로 발생률이 높은 9개 주요 소아감염병 정보를 담고 있다. 증상과 특징, 등원·등교 중지 기준이 쉽게 정리돼 있어 학부모가 시기별로 주의해야 할 감염병을 미리 파악하고, 아이가 증상이 있을 때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class="newsTitle"><strong>□ 2025년 개정판에는 여름철 세균성 장관감염증 정보를 새로 추가했다. 또한 교육부의 「학교 감염병 예방·위기대응 매뉴얼(3차 개정판)」 내용을 반영해 감염병별 등원·등교 중지 기준을 함께 안내한다. 예를 들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증상이 사라진 뒤 48시간 이후, 수두는 모든 수포에 가피(딱지)가 형성된 후 등원·등교가 가능하다.</strong></p>
<p class="newsCont">○ 장관감염증이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에 감염되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p>
<p class="newsCont"><strong>○ 이와 함께, 냉장고 등에 부착 가능한 양면형 달력도 제작해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고, 책받침형 달력의 경우 기존 종이 달력보다 오래 쓸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강화했다.</strong></p>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는 2025.10. 31일부터 460여 곳 소아청소년과 의원과 자치구 보건소를 통해 소아감염병 달력 5만 8천 부를 배포한다. 원하는 가정은 서울시 누리집(<a href="//news.seoul.go.kr/welfare/diseases_data#list/1" target="_blank" rel="noopener">news.seoul.go.kr/welfare/diseases_data#list/1</a>)을 통해 PDF 파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strong></p>
<p class="newsTitle">□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많은 학부모들이 유용하게 활용해 주신 소아감염병 달력을 2025년 새롭게 개정했다”며 “특정 감염병 유행시기를 미리 인지하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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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이주원]]></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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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s><![CDATA[달력]]></tags>
				<tags><![CDATA[소아감염병]]></tags>
				</item>
		<item>
		<title>마음 건강 회복했어요 92％…공공 심리서비스 1년의 변화</title>
		<link>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74526</link>
		<comments>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74526#respond</comments>
		<pubDate>2025-10-27 14:43:24</pubDate>
		<upDate>2025-10-27 14:43:24</upDate>
		<dc:creator><![CDATA[시민건강국- 정신건강과]]></dc:creator>
				<category><![CDATA[보건의료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공공 심리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마음 건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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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 공공 심리서비스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과학적 근거 기반의 서비스 확장을 위한 향후 전략을 제시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hwp-wrap">
<p class="hwp-sub">- 마음 회복율 92%, 내년 참여 의향 94%...공공 심리서비스 신뢰도 확증</p>
<p class="hwp-sub">- 중증 우울·불안 임상 회복률 61.2%..영국 Talking Therapies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p>
<p class="hwp-sub">- 2025.10.29일(수) 개소 1주년 심포지엄 개최..서울 심리서비스의 현재와 미래 논의</p>
<p class="hwp-sub">- 품질향상·전문인력 양성·재난·트라우마 대비 체계 등 공공심리 인프라 고도화 추진</p>
<p class="hwp-link-show display-none"><a href="#" class="hwp-link pc"><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pc.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 <a href="#" class="hwp-link mo"><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mo.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p>
</div>
<p class="newsTitle">□ 서울시는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 공공 심리서비스의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과학적 근거 기반의 서비스 확장을 위한 향후 전략을 제시한다.</p>
<p class="newsTitle"><strong>□ 2025년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엔 서울시민 총 2만 1,095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3,981명 중 92%가 “마음건강이 회복되었다”고 답했다. “내년에도 참여하겠다”는 의향은 94%, “지인·동료에게 본 사업을 추천하겠다”는 97%로 공공 심리서비스에 대한 높은 신뢰와 만족도를 입증했다.</strong></p>
<p class="newsCont">○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1회 50분, 총 8회의 심리상담 바우처를 지원하는 국가 정신건강 지원 사업이다.</p>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는 2024년부터 1년간 69개 상담기관과 협력하여 시민과 상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이중평가 체계를 도입하고, 주관적 만족도를 넘어 객관적 회복을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마음투자지원사업 참여자 중 중증도 이상의 우울·불안 시민의 임상적 회복률은 61.2%로, 이는 영국 국가건강서비스(NHS)의 공공 심리서비스 프로그램인 토킹테라피(Talking Therapies)의 회복률(40%)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strong></p>
<p class="newsCont">○ 서울시는 8회 상담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인력 1,117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으며, 상담 사전-사후 점수 및 회기별 점수, 심각도 변화 등 다층적 모니터링과 세무·회계분야 등 실무컨설팅을 병행하며 서비스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p>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는 이 같은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5.10.29일(수) 오전 10시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strong></p>
<p class="newsCont">○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Seoul, My Soul: 서울시 심리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다. 심포지엄엔 서울시민, 서울시 관계자, 관련 학회,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 약 15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공공 심리서비스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p>
<p class="newsCont">○ 1부에서는 영국 ‘Talking Therapies’ 모델을 설계해 2008년부터 영국 정부의 공식정책으로 발전시킨 David M. Clark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을 통해 근거기반 치료와 공공심리체계 성과관리의 핵심을 공유한다.</p>
<p class="newsCont">○ 2부에서는 김진성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장이 ‘서울시 심리서비스 현황 및 사업성과’를 주제로, ▴상담기관 모니터링·품질평가 ▴역량강화교육 ▴재난·트라우마 체계구축 ▴상담기관 정보공개 등 구체적 추진 성과를 소개한다.</p>
<p class="newsCont">○ 3부에서는 ‘지속 가능한 광역심리지원 체계 구축’과 ‘시민 경험을 통한 심리서비스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 심리서비스를 경험한 서울시민의 생생한 후기를 들어볼 수 있어, 다각적으로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lass="newsTitle">□ 서울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2024년부터 1년간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앞으로 ▴공공·민간 심리상담 서비스 품질향상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 ▴재난·트라우마 대비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p>
<p class="newsTitle">□ 심포지엄은 모든 시민에게 열려 있으며, 관심 있는 시민은 네이버폼 신청링크(<a href="//form.naver.com/response/jZPKIJsLRybWTPUXv0bFwg" target="_blank" rel="noopener">form.naver.com/response/jZPKIJsLRybWTPUXv0bFwg</a>)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p>
<p class="newsTitle"><strong>□ 이경희 서울시 정신건강과장은 “서울시는 2024년부터 1년간 공공심리서비스를 통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회복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마음건강서비스를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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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이경춘]]></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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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쥐 출몰 지점에 IoT 센서 달린 `스마트 방제 시스템` 설치</title>
		<link>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74452</link>
		<comments>https://news.seoul.go.kr/welfare/archives/574452#respond</comments>
		<pubDate>2025-10-23 16:38:21</pubDate>
		<upDate>2025-10-23 16:38:21</upDate>
		<dc:creator><![CDATA[시민건강국 -감염병관리과]]></dc:creator>
				<category><![CDATA[보건의료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IoT]]></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 방제 시스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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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서울시가 그동안 쥐덫 설치, 약제 살포 등 서울 시내 쥐 방제를 상시로 해왔으나 최근 지하철 환기구, 화단, 시장 등에서 쥐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039;25년 7월말 기준 1,555건) AI 센서·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도입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hwp-wrap">
<p class="hwp-sub">- 쥐 들어가면 셔터 닫히고 경보 전송, 출동해 개체 수거… 쥐 매개 감염병 감시도 지속</p>
<p class="hwp-sub">- 쾌적한 도시환경 위한 ‘쓰레기 방치 NO’ 참여형 홍보, 자치구 클린데이 연계 ‘통합 방제’도</p>
<p class="hwp-sub">- ‘스마트 방제’ 운영 결과 모니터링해 신고감소율 등 관리, 장비 설치 구역 탄력적 조정</p>
<p class="hwp-sub">- 시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위해 스마트 기술 활용, 민·관 합동 방제 추진”</p>
<p class="hwp-link-show display-none"><a href="#" class="hwp-link pc"><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pc.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 <a href="#" class="hwp-link mo"><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mo.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p>
</div>
<p class="newsTitle">□ 서울시가 그동안 쥐덫 설치, 약제 살포 등 서울 시내 쥐 방제를 상시로 해왔으나 최근 지하철 환기구, 화단, 시장 등에서 쥐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25년 7월말 기준 1,555건) AI 센서·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도입한다.</p>
<p class="newsTitle">□ 그간 서울시는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방역체계 강화에 주력해 왔다. 2025.7월까지 2,551건의 현장 방제 작업을 완료했다.</p>
<p class="newsCont">○ 자치구 방역인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부구청장 회의, 보건소장 회의 등 각종 회의를 통해 집중관리지역에 대한 신속 대응을 당부하는 등, 시-구 간 공조를 통한 통합 방제체계를 강화해 왔다.</p>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는 자치구별 쥐 출몰 중점관리지역(Hot Spot)에 IoT 센서가 장착된 장비를 설치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하는 ‘스마트 방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약제로 유인된 쥐가 장비 안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셔터가 닫히고, 경보가 전송되어 포획된 개체를 수거한다.</strong></p>
<p class="newsCont">○ 스마트 방제 시스템은 노상에 노출되는 쥐약·쥐덫과 달리 약제가 상자 형태의 장비 안에 들어 있어 반려동물 음독 또는 환경오염 우려, 쥐 사체 노출 등 우려가 적다.</p>
<p class="newsTitle"><strong>□ 시는 이번 ‘스마트 방제 시스템’ 운영 결과를 GIS 기반으로 시각화해 쥐 포획률·신고감소율 등을 실시간 분석, 관리할 예정이다. 운영 성과에 따라 설치 구역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strong></p>
<p class="newsCont">○ 시는 또 스마트 구서(쥐잡이) 장비 설치·방제약품 구입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스마트 방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특별조정교부금(총 5억 8천만 원)을 배정해 구별 예산을 차등 지원했다.</p>
<p class="newsTitle">□ 쥐가 주로 시장·음식점·공원 등 야외에 방치된 음식물을 먹기 위해 바깥으로 나오는 만큼 ‘쓰레기 방치 NO, 음식물 밀폐 YES!’를 슬로건으로 한 홍보도 진행한다. 시 누리집·SNS 등을 통해서는 설치류 습성, 감염병 예방법 등을 알려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에 시민 참여와 협조를 이끌어낼 계획이다.</p>
<p class="newsCont">○ 지역별로 쥐 출몰 유형이나 빈도가 다르므로 자치구 방역 인력 대상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고 우수사례도 발굴해 전 자치구에 공유,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p>
<p class="newsTitle">□ 한편 시는 렙토스피라증 등 쥐를 매개로 한 감염병을 상시 감시하고 설치류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시 발생지 반경 500m를 집중방제구역으로 지정, 역학조사를 기반으로 2주간 집중 방제한다.</p>
<p class="newsCont">○ 보건환경연구원과 설치류 병원체 검사를 실시하고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식지 의심 지역 중심 맞춤형 방제까지 진행해 감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게 된다.</p>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는 구와 함께 하는 ‘통합 방제’도 지속한다. 매월 넷째 주 자치구의 ‘클린 데이’ 활동과 연계해 쥐 출몰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구서 활동과 소독·청소한다.</strong></p>
<p class="newsCont">○ 자치구(청소행정과)와 보건소, 주민단체가 약제 살포, 하수도 소독, 쓰레기 수거 등 현장형 방제를 비롯해 전통시장, 음식점, 공동주택, 지하철역 등 소독의무대상시설 집중 관리·점검도 진행한다.</p>
<p class="newsTitle"><strong>□ 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시민 생활 지역에 쥐가 출몰하지 않도록 스마트 방제 시스템과 함께 민·관 통합 방제를 추진,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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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정희선]]></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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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s><![CDATA[스마트 방제 시스템]]></t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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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국 최초 서울 정신건강 컨트롤타워 출범 20주년…든든한 마음건강 안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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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6 16:03:30</pubDate>
		<upDate>2025-10-16 16:03:30</upDate>
		<dc:creator><![CDATA[시민건강국 -정신건강과]]></dc:creator>
				<category><![CDATA[보건의료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정신건강]]></category>
		<category><![CDATA[컨트롤타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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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광역 정신건강 컨트롤타워인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2005년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서울시는 정신  건강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으로 규정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hwp-wrap">
<p class="hwp-sub">- 전국 최초 광역 정신건강 컨트롤타워 출범 20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 돌볼 수 있는 안전망 마련</p>
<p class="hwp-sub">- 국내 최초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설치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 주택사업 운영 등 서울형 모델 확산</p>
<p class="hwp-sub">- 1577-0199, 연 3만건 이상 자살위기, 우울·불안 등 정신과적 문제에 대한 전문상담 24시간 제공</p>
<p class="hwp-sub">- ‘블루터치’ 연간 46.7만 명 이용, ‘손목닥터9988’ 앱 내 마음건강검진 이용자 162만명…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p>
<p class="hwp-link-show display-none"><a href="#" class="hwp-link pc"><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pc.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 <a href="#" class="hwp-link mo"><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mo.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p>
</div>
<p class="newsTitle">죽고 싶다고 호소하던 30대 남성 A씨.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도 비상이 걸렸다. 현장 출동을 나간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상담한 A씨는 ‘말해도 바뀌지 않는다’,‘그냥 죽고 싶다’며 상담을 거부했다. 요원은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했고, 결국 A씨가 조금씩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 있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구직난으로 인한 우울감과 알코올 의존 문제가 있음을 파악해 적절한 치료와 지원 정보를 안내했다. 요원은 또한 현장에 동행한 아내 B씨가 산전우울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발견해 별도 상담으로 연계를 진행했다. 이후 A씨의 가족은 “아들과 며느리가 이렇게 힘든 상황인지 전혀 몰랐다”며 “내일 병원에 함께 가서 필요한 지원을 돕겠다.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lt;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대응 사례&gt;</p>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광역 정신건강 컨트롤타워인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5년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2005년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서울시는 정신 건강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책임으로 규정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왔다.</strong></p>
<p class="newsTitleSub">&lt;예방·치료·재활이 이어지는 통합 체계…시민의 일상을 지탱해 온 서울형 정신건강 서비스의 성장&gt;</p>
<p class="newsTitle">□ 서울시는 지난 20년간 예방·치료·재활이 이어지는 통합 정신건강 체계를 만들어왔다. 현재는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25곳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4곳 ▴정신건강증진시설 103곳이 운영 중으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p>
<p class="newsTitle">□ 2016년 자살예방센터, 2024년 광역심리지원센터 설립으로 위기 대응부터 일상 회복까지 아우르는 공공서비스도 한층 확대했다.</p>
<p class="newsTitle">□ 시는 중증정신질환자 관리를 위한 기반도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 서울시정신보건정보관리시스템(SMHIS)을 개발해 국가시스템인 정신건강사례 관리시스템(MHIS) 구축에 기여했으며, 2018년 국내 최초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사업을 도입해 주거·경제·사회복귀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p>
<p class="newsTitle">○ ’18년 자립생활주택 4호로 시작된 시범사업은 2025년 157호까지 확대됐고, 입주자 사례관리 및 개별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4년부터는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에게 1인당 최대 1,500만 원의 자립정착금도 지원한다. * 서울시정신보건정보관리시스템(SEOUL Mental Health Information System)</p>
<p class="newsTitleSub">&lt;위기 대응부터 중독·재난 지원까지, 현장에서도 시민 곁을 지키는 서울형 정신응급모델&gt;</p>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는 위기 대응체계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2022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응급입원을 위한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보하고 24시간 위기대응에 힘쓰며, ‘서울형 정신응급모델’을 구축했다.</strong></p>
<p class="newsTitle">○ ’24년 6월 이후 자살 관련 출동 기능을 통합·운영하면서 위기 대응 범위를 넓혔다. 그 결과, 정신응급 현장대응 건수는 ’23년 519건에서 ’24년 739건으로 약 42.4% 증가했다. 위기 이후에는 단기 사례관리 대상자를 지역사회 서비스로 연계하도록 해, 위기 대응부터 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갖췄다.</p>
<p class="newsTitle">○ 현재 서울시는 공공·민간의료기관에 총 12개의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13개 자치구에서도 14개 병상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자·타해 위험이 있는 위기 환자들이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p>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민의 자살 및 정신과적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지는 1577-0199(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를 24시간 운영하여 매년 3만여 건 이상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정신건강에 대한 119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2025년 연말부터는 챗봇과 온라인 실시간 상담 기능이 추가돼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strong></p>
<p class="newsTitle">○ 1577-0199는 정신건강전문요원,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18명의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자살위기 및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상담을 24시간 제공하고 있다.</p>
<p class="newsTitle">□ 서울시는 알코올·마약 등 중독 문제와 재난 상황에도 선제적인 심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p>
<p class="newsTitle">○ 2013년 시작된 ‘건강음주희망프로젝트’는 당사자 주도형 알코올 중독 회복 프로그램으로, 10.8%(’13)였던 단기 회복률은 35%(’24)까지 크게 향상됐다. 2023년부터는 마약중독 재활 프로그램 개발과 상담가 양성을 통해 조기 선별과 재활 기반을 마련했다.</p>
<p class="newsTitle">○ 코로나19, 이태원 참사 등 재난 상황에서 7,456건의 긴급 심리지원을 실시하며 시민들의 트라우마 회복에 기여했으며,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여 ’25년 현재 총 290회, 15,318명의 시민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 96점을 달성하였다.</p>
<p class="newsTitle">○ 2024년에 전국 최초로 설립한 서울시 광역심리지원센터는 공공과 민간 심리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여 서울시민에게 양질의 심리서비스와 재난상황 트라우마 경험자에 대한 1:1 전문 심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 복귀를 돕는다.</p>
<p class="newsTitleSub">&lt;디지털과 시민참여로 확장되는 마음건강 서비스…서울 전역에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gt;</p>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가 2007년 론칭한 정신건강 브랜드 ‘블루터치(Blutouch)’는 자가검진과 자가관리를 제공하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블루터치 홈페이지 이용자 또한 29.7만명(’23)에서 46.7만명(’24)으로 57% 증가한 양상을 보였다.</strong></p>
<p class="newsTitle">□ 또한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제공 중인 마음건강검진에는 1년간 약 162만 명이 참여해, 서울시민이 모바일로 손쉽게 심리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앞으로 AI 기반 정서관리 프로그램 등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p>
<p class="newsTitle">□ 서울시는 이번 20년간 쌓아온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변화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정신건강정책을 고안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서울 전역에 촘촘한 안전망을 확립하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마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p>
<p class="newsTitle">□ 이경희 서울시 정신건강과장은 “지난 20년간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마음을 지탱해 온 든든한 기반이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AI 기반 서비스 확대, 전문인력 강화, 지역사회 회복지원 등을 통해 시민 모두가 마음까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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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038;코로나19 한 번에 예방, 무료 동시 접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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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19:02:32</pubDate>
		<upDate>2026-04-03 16:18:40</upDate>
		<dc:creator><![CDATA[시민건강국-감염병관리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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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동시접종]]></category>
		<category><![CDATA[백신]]></category>
		<category><![CDATA[인플루엔자]]></category>
		<category><![CDATA[코로나19]]></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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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5.10.15.부터, 65세 이상 독감·코로나19 백신 연령별 순차적 접종
*2026.04.30.까지 주소지 관계없이 3,185개소 위탁 의료기관에서 동시접종 가능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5><strong><span style="color: #000000;">서울시는</span> <span style="color: #0000ff;">2025년 10월 15일(수)부터</span> <span style="color: #000000;">6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span style="color: #0000ff;">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span>합니다.</span></strong></h5>
<h5><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99;">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편리하게 한 번의 의료기관 방문으로 두 가지 백신을 동시 접종</span>할 수 있습니다.</strong></span></h5>
<h5><strong><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99;"> ▴75세 이상은 15일부터, ▴70~74세는 20일부터, ▴65~69세는 22일부터 시작</span>하며,</span> <span style="color: #0000ff;">종료일은 2026년 4월 30일(목)</span> <span style="color: #000000;">입니다.</span></strong></h5>
<h5> </h5>
<h5><strong><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wp-image-574229 size-full" src="//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8c770c9c82.50022148.jpg" alt="붙임" width="831" height="174" srcset="https://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8c770c9c82.50022148.jpg 831w, https://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8c770c9c82.50022148-300x63.jpg 300w, https://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8c770c9c82.50022148-200x42.jpg 200w, https://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8c770c9c82.50022148-768x161.jpg 768w, https://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8c770c9c82.50022148-104x22.jpg 104w, https://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8c770c9c82.50022148-325x68.jpg 325w" sizes="(max-width: 831px) 100vw, 831px" /></strong></h5>
<p>&nbsp;</p>
<p><strong>올해 동시접종은 서울 시내 3,185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합니다.</strong></p>
<p><strong>대상자는 신분증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됩니다.</strong></p>
<p><strong>지정의료기관은 <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a class="decorated-link cursor-pointer" style="color: #008000;" target="_new" data-start="653" data-end="690">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a><a href="https://nip.kdca.go.kr/irhp/index.jsp" style="color: #008000;">https://nip.kdca.go.kr/irhp/index.jsp</a></span><a class="decorated-link cursor-pointer" style="color: #000000;" target="_new" data-start="653" data-end="690"><span style="color: #008000;">)</span><span class="ms-0.5 inline-block align-middle leading-none" aria-hidden="true"></span></a> </span>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strong></p>
<p><strong><img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wp-image-574232 size-full" src="//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aa42895600.56196937.png" alt="251013_손목닥터홍보이미지2_저해상도" width="529" height="640" srcset="https://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aa42895600.56196937.png 529w, https://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aa42895600.56196937-248x300.png 248w, https://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aa42895600.56196937-165x200.png 165w, https://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aa42895600.56196937-64x78.png 64w, https://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aa42895600.56196937-178x215.png 178w" sizes="(max-width: 529px) 100vw, 529px" /></strong></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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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나도 해외여행 시 마약류 노출 걱정될 땐, 서울시 무료 익명검사 받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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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25-10-13 15:32:23</pubDate>
		<upDate>2025-10-14 13:01:59</upDate>
		<dc:creator><![CDATA[시민건강국 -보건의료정책과]]></dc:creator>
				<category><![CDATA[보건의료소식]]></category>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category><![CDATA[익명검사]]></category>
		<category><![CDATA[해외여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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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마약류 익명검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이 많았던 만큼, 예상치 못한 마약류 노출이 걱정되는 시민이 불안 없이 검사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단 방침이다.]]></description>
				<thumbnail><![CDATA[https://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68edcb28047d60.68547562.jpg]]></thumbnail>
								<content:encoded><![CDATA[<div class="hwp-wrap">
<p class="hwp-sub">- ’23년 마약류 익명검사 최초 도입 이후 총 2,102명 검사, 양성 33명</p>
<p class="hwp-sub">- 25개구 보건소 및 대학 축제 부스 등에서 무료로 익명검사 가능</p>
<p class="hwp-sub">- 의료용 검사키트로 6종(필로폰·대마·모르핀·코카인·암페타민·엑스터시) 마약류 검사</p>
<p class="hwp-sub">- 검사 결과에 따른 법적 불이익 없이 전문 상담·치료·재활 연계 등 회복 중심 지원</p>
<p class="hwp-link-show display-none"><a href="#" class="hwp-link pc"><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pc.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 <a href="#" class="hwp-link mo"><img decoding="async" src="//news.seoul.go.kr/welfare/wp-content/mobile-themes/seoul/images/ico/icon-link-mo.png" alt="내 손안에 서울 관련 컨텐츠 보러가기→" /></a></p>
</div>
<p class="newsTitle"><strong>□ 서울시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마약류 익명검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해외여행객이 많았던 만큼, 예상치 못한 마약류 노출이 걱정되는 시민이 불안 없이 검사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단 방침이다.</strong></p>
<p class="newsCont">○ 특히 추석 연휴 기간 해외 체류·경유, 현지 행사·모임 참여 등으로 예상치 못한 노출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검사에 대한 접근성과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p class="newsTitle">□ 최근 많은 나라에서 대마를 합법화하면서 해외여행 중 대마를 접할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마 성분이 함유된 젤리, 과자, 초콜릿 등은 일반 기호식품처럼 판매되고 있어 현지에선 제약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귀국 후 소변·모발 검사에서 관련 성분이 검출될 경우 국내법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p>
<p class="newsTitle">□ 시는 대마 합법화 지역에 방문하는 경우 귀국 시 대마 관련법 위반으로 처벌받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다.</p>
<p class="newsCont">○ 대한민국은 대마 소지, 구입, 판매, 운반, 흡연 등의 행위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다. 단순 소지나 투약은 물론 해외에서의 사용도 처벌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대마초를 흡연한 경우 시간이 흘러도 각종 검사에서 성분이 검출될 가능성이 있다.</p>
<p class="newsTitle"><strong>□ 마약류 익명검사는 비용 부담 없이 보건소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초기 진단 창구로, 의심 증상이나 노출 우려가 있을 때 신속히 확인하고 치료로 연계될 수 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2023년 보건소 익명검사를 도입한 이래 3년째 운영 중이며, 마약류 피해 조기 차단에 힘쓰고 있다.</strong></p>
<p class="newsTitle">□ 도입 첫해인 2023년에는 134명, 2024년에는 1,09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각각 3명, 1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2025년 9월 기준으로는 877명이 검사를 통해 노출 여부를 확인했으며, 그중 1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p>
<p class="newsTitle">□ 검사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익명 검사를 요청하면 된다. 간단한 안내와 동의 절차 후 전용 공간에서 검사가 진행되며, 구체적인 운영 현황과 이용 가능한 보건소 위치는 각 자치구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lass="newsTitle"><strong>□ 보건소 마약류 익명검사는 ▴대마 ▴필로폰 ▴모르핀 ▴코카인 ▴암페타민 ▴엑스터시 등 6종을 대상으로 하며, 체외진단 의료기기로 인정된 검사키트를 활용한 소변검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는 신분 노출 없이 당일 확인 가능하며, 양성 판정 시 당사자가 희망하는 경우, 은평병원에서 2차 확인 검사를 받은 후 전문 상담·치료·재활 프로그램으로 연계될 수 있다.</strong></p>
<p class="newsCont"><strong>○ 검사 결과가 양성일 경우 2차 확인(판별)이 가능한 검사기관(서울특별시은평병원)을 안내하며, 종합상담 및 각종 지원이 가능한 치료기관 및 서울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특히 은평병원은 마약류 중독자 치료보호사업 참여 동의 시 확인 검사, 진료, 상담 등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strong></p>
<p class="newsTitle">□ 한편, 시는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대학 축제 기간에 보건소·대학 협업 부스를 운영해 20대 청년층이 쉽고 자연스럽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 성신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홍익대학교 등 15개 대학에서 409명의 학생이 검사에 참여하여 2025년 검사자(877명) 중 47%를 차지했다. 앞으로도 축제·공연·대형 행사 등 청년층 밀집 현장에서 정보 제공과 선제적 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p>
<p class="newsCont">○ 설문 응답자 2,418명 중 여성 비율은 65.9%(1,593명)로 남성보다 높았고, 20~30대가 전체의 66.0%(1,597명)를 차지했다.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는 상황으로는 ‘음료를 마신 뒤 정신이 혼미해진 경험’(34.3%)과 ‘음주 후 정신이 혼미해진 경험’(34.5%)이 높아, 일상적인 음료 섭취나 술자리에서 마약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의견으로는 젤리, 사탕 섭취 및 타인이 준 연초를 피움 등이 있었다. 익명검사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6점으로 ‘혼자 앓고 있는 것보다 결과를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좋다’, ‘익명성이 보장되며 무료여서 이용하기 좋다’, ‘치료 대상 환자가 될 수 있는 첫걸음으로 재활 기회를 마련해주어 매우 좋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center" src="//news.seoul.go.kr/welfare/files/2025/10/sdafdf.png" alt="" /></p>
<p><b>※ </b><b>설문 응답자 수</b><b>(2,418</b><b>명</b><b>)</b><b>가 실제 마약류 익명검사 이용자</b><b>(2,102</b><b>명</b><b>)</b><b>의 수보다 많음</b></p>
<p class="newsTitle">□ 강진용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해외 방문으로 마약류 노출이 걱정된다면 망설이지 말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무료 마약류 익명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양성인 경우에도 의료진은 신고 의무가 없으니 안심하고 검사받으시길 바라며, 이후 전문 상담과 치료로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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