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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필수재료 '다진마늘', 양파 혼입 사례 없어

2021.12.21
식품의약품부 영양평가팀
전화
02-57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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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진 마늘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특히, 김장철을 맞아 필수 양념재료로 소비가 늘고 있다. 한편, 마늘의 가격이 높아지면서 일부 업체가 다진 마늘에 무와 양파를 섞어 판 사례가 보도되어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은 실정이다.

 

이에,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다진 마늘 50건을 구매하여 혼입우려 이종 유전자인 양파의 혼입 여부를 검사했다. 그 결과 이종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아 모두 100% 마늘임을 확인했다. 검사 대상 다진 마늘은 판매처별로 대형마트 7곳, 식자재 전문 마트 5곳, 백화점 2곳에서 구입한 제품이었으며, 원산지는 국산 37건, 중국산 13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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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과 양파의 PCR 반응 결과

 

연구원은 식약처의 「식품 중 사용원료 진위판별지침서」에 따라 마늘 DNA와 양파 DNA를 추출한 후 PCR로 유전자를 증폭하여 마늘과 양파의 고유 유전자를 비교하여 혼입여부를 확인했다(위 사진 참조).

 

이는 제조 및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것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궁금증 해결과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식품원료 진위 판별을 실시하여 시민에게 그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 식품의약품부 특수검사팀 장미라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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