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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더 철저하게 검사한다, 항목 확대하고 시험법 바꿔

2021.06.29
강남농수산물검사소 농산물검사팀
전화
02-3401-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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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산물의 잔류농약 PLS(Positive List System)의 효율적 검사 확대 및 생산과 유통단계 농산물에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시험법을 통일하기 위해 잔류농약 다성분 시험법을 전면 개정고시(식품의약품안전처 제2021-26호, `21.3.25.)하고, 올해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

 

PLS(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국내외 농산물별로 등록된 농약에 대해서는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여 적용하고, 그 외에는 0.01 ppm(mg/kg)으로 일률 적용(불검출수준)하는 제도를 말하며, 2019년 1월부터 전면 도입되었다.

 

잔류농약 다성분시험법-제2법의 주요 개정 사항은 분석 대상농약을 현재 473종에서 511종(국내 기준설정 382종, 미설정 129종)으로 확대하고 농산물 시료를 기존 용매추출법 대신 퀘쳐스법으로 전처리하여 기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GC-MS/MS 273종) 및 액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LC-MS/MS 238종)로 분석하는 것이다.

 

퀘쳐스(QuEChERs)는 ‘Quick, Easy, Cheap, Effective, Rugged, Safe’의 약자로 식품 중 잔류농약 전처리를 간편하고 빠른 시간 내에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출 및 정제용 Kit가 상용화되어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시장 내 강남농수산물검사소와 동대문구 제기동 약령시장 내에 강북농수산물검사소, 강서구 강서도매시장 내 강서지소를 설치하여 공영도매시장 반입되는 농산물과 지역에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잔류농약 시험법이 전면 개정됨에 따라 연내 잔류농약 검사 항목 확대 등을 통해 철저한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강남농수산물검사소 농산물검사팀 김태랑 보건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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