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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환경연구원, 영양만점 제철 봄나물 안전성 검사 실시

수정일 | 2020-04-27

- 1~3월, 봄나물류 34개 품목 440건 잔류농약과 중금속 안전성 검사 실시
- 중금속은 기준 이내로 모두 ‘적합’, 잔류농약은 5건 기준 초과 검출
- 흐르는 물에 씻어 세척하고, 삶거나 데치는 조리 과정에서 잔류농약 대부분 제거
- 봄나물은 비타민, 무기질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영양소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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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나물류 검사 시료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3월까지 가락, 강서 공영농산물도매시장과 서울 시내 대형 마트 및 전통시장, 친환경급식센터에서 수거된 봄나물류 34종 44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는 봄철 입맛을 돋우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소비가 증가하는 봄나물류의 잔류농약과 중금속에 대한 검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가 유통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검사 대상은 봄동, 냉이, 달래, 방풍나물, 돌나물 등 신선 봄나물류 19종 391건과 건고사리, 건취나물 등 건조 봄나물류 15종 49건으로 총 34개 품목 440건입니다. 안전성 검사는 340종의 잔류농약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입니다.

 

검사 결과, 봄나물류 중 5종 5건에서 잔류농약이 허용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되었습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전달하여 압류, 폐기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또한, 신선 봄나물류 19건, 건조 봄나물류 30건에 대해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 이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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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영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 강남농수산물검사소장은 “봄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뿐만 아니라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대사를 촉진하여 면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면서 “잔류농약은 물에 담갔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고, 삶거나 데치는 과정에서 대부분 제거될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신용승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제철 식재료를 비롯하여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적극적인 식품안전 행정을 위해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선제적인 먹거리 안전성검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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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강남농수산물검사소-농산물검사팀
  • 문의 02-2640-6601
  • 작성일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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