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한약재 곰팡이독소 관리가 강화된다

2020.02.28
식품의약품부연구기획팀
전화
02-570-3252

4-0.법규-동향 4-11.한약재-곰팡이독소-관리가-강화된다 4-12.한약재

   곰팡이독소는 최근 기후변화 등 기후위기상황에서 국가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유해물질 중 하나다. 곰팡이독소는 고온다습한 환경에 보관하는 과정에서 곰팡이가 생산하는 유해물질로서 일반적인 조리·가공 과정에서 완전히 파괴되지 않고 미량으로도 간, 신장에 위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약재는 현재 시중 유통 품목 중 20품목에 대하여 총아플라톡신 기준을 적용하여 관리를 해오고 있었다.

   연구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 한약재검사팀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사전예방차원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년에 걸쳐 한약재 중 기준 미설정 품목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현호색에서 곰팡이독소가 유의하게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2019년 3월 기준설정 건의와 2019년 5월 전국보건환경연구원장 회의 등 여러 경로를 통하여 기준 설정 건의를 하였으며, 식약처에서 적극 수용함에 따라 2019년 11월 식약처고시 제2019-102호에 한약재 현호색 곰팡이독소 기준[총아플라톡신(아플라톡신 B1, B2, G1 및 G2의 합)15.0ppb이하, 아플라톡신 B1 10.0ppb이하]이 신설되어 공표되었다.

   이로서 검사소에서는 2020년부터 유통 한약재에 대한 현호색을 포함한 21개 품목으로 곰팡이독소 검사대상 품목을 확대하여 시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에도 한약재 곰팡이독소 기준 미설정된 다른 품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사전예방 차원에서 노력하는 전문연구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다.

 

- 강북농수산물검사소 한약재검사팀 보건연구사 김은정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