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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사진전문학교 희망아카데미에 재능기부 멘토단 활동

수정일2016-10-17

 

 

♣ 서울시-㈔조세현의 희망프레임, 노숙인 사진 전문교육과정 12월 초까지 운영 ♣
 - 사진교육 이외에도 멘토 강의, 응급처치 등 다양한 강의로 참석율 90% 넘어
 - 영화배우 이서진, 피아니스트 노영심, 김용택 시인, 혜민스님 멘토로 본격 참여
 - 일본 아오모리시 공무원, ‘희망아카데미’ 견학차 ㈔조세현의 희망프레임 들러

한강출사02

 

서울시가 조세현 사진작가와 함께 금년 7월에 개강하였던 전국 최초의 노숙인 사진전문학교 '희망아카데미'가 12월 종강을 앞두고 자활의지를 함께 불태울 멘토단과 함께한다.
서울시는 영화배우 이서진, 피아니스트 노영심, 혜민스님, 김용택시인 등의 멘토단이 강의 중간시점을 맞이하여 노숙인의 자활의지를 높이기 위한 강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8일 김용택 시인의 문학과 사진으로 시작된 멘토링 강의는 오는 10월 20일 피아니스트 노영심의 음악과 문화, 11월 2일 배우 이서진의 기초영어 등이 마련된다. 9월에 진행된 김용택 시인은 자연과 사물을 순간포착하고 시로 표현하는 디카시(詩)* 수업은 사진을 배우고 있는 노숙인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는 교육 초반에 우려했던 출석률이 93%에 이르고 있고 교육생이 멘토단 활동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 자활의지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생 김00님은 교육내용이 다양해서 재미도 있고, 배울 것이 많아 한 번 빠지면 다시 못 배울 것 같아서 계속 나오게 된다며, 이 사진교육은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알코올 중독으로 젊은 시절을 보냈던 이00님은 아직 완쾌되지 않은 몸으로 참여하며  과거 사업실패로 술을 가까이 하게되어 알코올중독까지 왔고, 노숙까지 했지만 이제 사진과 인연을 맺으니, 술을 잊고 강한 자립의지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멘토링 강의 외에도 역사와 사진을 접목하는 경주불국사 출사, 기초관광영어, 음악과 문화의 이해, 디지털 영상교육, 빛과 사진예술, 인문학 강의, 누드사진 실습, 빅데이터 만들기, 포토폴리오 만들기 등이 마련되어 있다. '12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희망프레임'이 사진 초·중급 과정이라면 이를 보다 발전시킨 ‘희망 아카데미’는 전문과정으로서 사진작가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시는 사진전문과정 우수 장학생에게는 사회적기업 등과 협의해 '희망사진관' 같이 사진과 관련된 일자리를 연계하는 방안을 계속 모색 할 계획이다.

 

조세현 작가는 “희망아카데미를 진행하며 노숙인들에게 사진전문과정으로 그들이 꿈꾸는 세상이 현실인 것을 믿게 되었다”며 “과거보다는 미래를 지향함으로써 다시 삶의 기쁨을 되찾도록 희망아카데미를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석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희망아카데미의 높은 출석률이 참여 노숙인의 높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그들의 자신감 회복과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멘토단에 참여해 주신 분들과 함께 노숙인들의 정서 함양과 동기부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02-514-7112(조세현의희망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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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자활지원과
  • 문의 02-2133-7483
  • 작성일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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