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서울시, 3~4월 철새 북상 ‘AI 차단’ 선제 방역 총력

수정일 | 2018-07-16

서울시, 3~4월 철새 북상 ‘AI 차단’ 선제 방역 총력
 - 서울시, 모든 가금 사육가구(46가구 706여마리) 대상 매일 예찰 및 소독 강화
 - 한강, 중랑천, 탄천 등 주요 철새 및 야생조류 서식지 예찰 등 방역 강화
 - 야생조류 폐사체(78마리) 및 분변(5,470점) 검사 의뢰 결과 모두 ‘음성’ 확인
 - 서울시 동물원 소독과 임상 예찰 강화, 조류사 등 내부 관람 통제
 - 시민, 가금류 접촉 피하고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

 

서울시는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예방하고자 겨울 철새가 북상하는 3월 초에서 4월 중순까지 가금 사육가구와 한강, 중랑천, 탄천 등 철새서식지를 중심으로 강도 높은 AI 차단방역을 실시합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시 AI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으며  2월 설날 연휴에도 25개 자치구, 유관기관 7개소에 AI 방역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현재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내 대규모 가금 사육농가는 없으나 일부 소규모 사육가구(46농가 706여수)에 대해서도 1일1회 예찰, 주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금류 신규 입식·사육은 자제토록 행정지도하고 있습니다.

 

시민 안전을 위해 한강과 지천, 공원 등 지역에는 ▲철새도래지 출입 자제 ▲야생조류 접촉금지 등 AI 예방수칙을 담은 현수막(입간판)을 100여곳에 설치했다. 중랑천, 탄천 등 시민의 출입이 많은 철새서식지도 야생조류 폐사 및 이상행동 유무 파악을 위하여 예찰 등 방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예찰 등을 통해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는 즉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발견된 장소에 대해서는 긴급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78마리의 야생조류 폐사체를 검사 의뢰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noname01ㄹㄹㄹㅇㅇㅇ

 

더불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동물원, 가금 사육시설, 한강 및 지천 등에서 시료(인후두 및 조류 분변)를 채취하여 AI 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5,470점을 검사한 결과, 현재까지 다행히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또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재난기금과 추경예산 95억원을 편성해 조류사 시설 개선공사를 진행, 전체 조류 80종 1,088마리를 모두 지붕이 있는 시설물에 수용함으로써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조류사 주변에는 안전띠를 설치하여 관람객이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어린이대공원도 관상용 가금류가 있는 들새장, 물새장 일부 관람로의 관람을 통제하고, 1일 2회 이상 예찰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AI에 걸린 닭·오리는 시장 출하가 불가능하므로 현재 유통되는  닭, 오리고기 등은 안심하고 소비해도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만일 닭, 오리고기 등이 AI 바이러스에 오염됐더라도 70℃에서 30분, 75℃에서 5분간 가열 처리하면 바이러스가 모두 사멸되므로 끓여 먹으면 절대적으로 안전합니다.

 

아울러 시민들이 조류 폐사체나 질병 의심 징후를 발견하면 120 또는 서울시 동물보호과(1588-4060)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서울시 AI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인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AI는 철새가 원인으로 추정됨에 따라 서울시는 한강과 중랑천 등 모든 지천에 소독과 예찰을 선제적으로 강화했다.”며 “한강이나 지천 산책로에 출입을 자제하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보건환경연구원 - 식품의약품부
  • 문의 02-570-3252
  • 작성일 2018-07-16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