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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환경을 지키는 길,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수정일 | 2018-11-08

6-0.현장탐방 6-11.아름다운-환경을-지키는-길,-친환경-에너지로의-전환 6-12.서울에너지드림센터-견학후기

   지난 11월 16일, 보건환경 양성 전문가 과정 참여자들은 지난번 ‘농심’ 안성 공장 견학에 이어, 두번째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현장을 체험하고자 월드컵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공공 건축물로 외관이 무척이나 독특했습니다. 계절별로 일사량을 조절해 센터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로 활용하기 때문에 창들을 경사지게 만들었고, 바람개비 형태의 곡면 구조는 직사광선을 반사하여 여름에는 약 70%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시관 입구에는 제로 에너지 빌딩의 핵심 기술의 하나인 지열 히트 펌프가 있었습니다. 지열 에너지는 지구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열을 이용한 에너지로 잠재력이 무한하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태양 에너지와 수력 에너지, 풍력 에너지 이외에도 바이오 에너지와 연료전지를 이용한 에너지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에너지드림센터가 있는 난지도는 유채꽃과 축산분뇨, 음식물 쓰레기에서 에너지를 뽑아내어 액체연료와 가스의 두 가지 형태로 바이오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에서 나오는 메탄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여 수소스테이션을 설립한 일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최초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뽑아낸 수소는 수소 연료전지에 사용되어 센터 에코투어 프로그램에 운행하는 친환경버스인 수소 연료전지 버스에 이용됩니다. 우리는 수소 연료전지 버스와 친환경 전기 버스를 타고 하늘공원과 수소스테이션을 견학했습니다.

   상암 수소스테이션에서는 수소의 생성 과정과 청정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소장님께서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소장님은 수소 버스와 일반 수소차에 충전을 하고 난 뒤, 남은 수소로 연료전지를 이용하여 전력도 생산하니 일석이조라며 우리나라가 앞으로 수소스테이션을 전국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견학을 마친 후에는 전기로 가는 맹꽁이 열차를 타고 하늘공원을 둘러보았습니다. 화석연료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망가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안타까웠습니다. 친환경 에너지의 개발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식품의약품부 연구기획팀 이지현 보건환경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

 

6-13.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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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보건환경연구원 - 식품의약품부
  • 문의 02-570-3252
  • 작성일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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