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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 전문가 양성 과정’ 참여자 유관 일자리에 취업 줄이어…

수정일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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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환경 분야 미래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시작된 뉴딜 일자리 사업 ‘보건환경 전문가 양성 과정’ 참여자들이 보건환경과 관련된 민간과 공공 일자리 취업에 성공하는 반가운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1일 기준으로 총 46명의 참여자 가운데 총 16명이 일자리를 찾았습니다. 이번 양성 과정의 취지에 맞게 보건환경 전공자 중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연구원 경험과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일자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대기환경연구부 기후대기팀에서 미세먼지 연구에 참여했던 권선옥씨는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센터에 연구원으로 채용되었습니다. 그는 보건 분야를 전공했지만,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오염 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이 있었던 터라 환경 분야에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연구를 지원하는 입장에서 마음 편히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고 말했습니다.

   같은 팀에서 바이오모니터링 연구에 참여했던 김보경씨도 국립환경과학원에 취업해 화학물질 위해성 연구를 맡게 됐습니다. 바이오모니터링 연구는 사람의 소변이나 혈액, 모유 등 생체시료중에 존재하는 화학물질의 대사체를 관찰하는 연구로, 그는 “국립환경과학에서 맡게 될 화학물질의 위해성 연구와 연결이 되어 연구원에서의 경험이 앞으로의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식품의약품부 영양평가팀에서 식품 분석 업무에 참여했던 정민혜 씨는 지난 7월부터 식자재유통 기업 CJ프레시웨이에서도 유관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는 “실험실 경험도 없고 분석 업무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지만 연구원에서 미생물, 이화학, 위생법규, 분석기기 등 관련 교육과 실험실에서 연구사 선생님들과 함께했던 현장 경험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실험의 기본을 배웠기에 보다 수월하게 적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건환경 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보건환경 전문가 양성 과정’ 참여자들은 각 부서에 배치되어 연구원 업무 경험을 쌓았으며, 보건환경 전문 교육, 자기소개서 쓰기, 면접 요령을 비롯한 취업 지원 등 총 73회 교육과 민간 업체 견학 등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1:1로 멘토를 정해 체계적으로 업무를 배우고, 연구원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 식품의약품부 연구기획팀 조영리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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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보건환경연구원 - 식품의약품부
  • 문의 02-570-3252
  • 작성일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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