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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2월은 A형 독감, 3월 중순부터 5월까지는 B형 독감 유행

수정일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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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연구원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서울시내 5개 병원과 함께 호흡기바이러스 감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28일부터 2017년 9월 2일까지 인플루엔자 독감 바이러스를 검사해 유행 경향을 분석한 결과, 독감 유행은 12월 첫째 주부터 이듬해 2월말까지 지속되며 주로 A형 독감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3월 중순부터 5월말까지는 B형 독감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2017-2018절기 인플루엔자 실험실 감시 결과, 10월말에 올 들어 처음으로 B형 인플루엔자가 발견되었고, 이달 중순부터는 A형 인플루엔자가 2건 이상 검출되어 독감 유행이 전년대비 2주 이상 빨리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계절 독감으로 불리는 A형과 B형 인플루엔자는 흔히 발견되는 독감의 원인체로, 감염 시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과 함께 심한 근육통, 두통이 호흡기 증상과 함께 나타나는 특징을 보입니다.

   10월부터 실시하는 독감 예방 접종은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그 해 유행할 것으로 예측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2개와 B형 1개를 혼합한 3가 백신 위주로 접종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3가 백신에 비해 고가이나 B형 1개를 추가한 4가 백신이 개발되어 보급되고 있습니다.

   예방 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가 이듬해 5월까지 지속된다는 점에서 지금이라도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질병연구부 바이러스검사팀 김영은 보건연구사

 

4-12.환절기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실험실 감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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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보건환경연구원 - 식품의약품부
  • 문의 02-570-3252
  • 작성일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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