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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백제와 설탕 범벅 오징어채가 유통되었다는데

수정일 | 2018-11-08

2-0.언론보도궁금증풀어드려요 2-11.표백제와-설탕-범벅-오징어채가-유통되었다는데...   표백제, 과산화수소가 범벅이 된 중국산 오징어채가 시중에 유통되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수입 검사용 오징어채 외의 95%의 오징어채는 살균 표백제인 과산화수소를 제거하지 않고 들여왔습니다. 과산화수소는 제대로 말리면 없어지지만, 말리면 무게가 줄기 때문에 상태 그대로 포장해 들여온 것입니다. 또한 감미료인 설탕과 소르비톨 함유량이 식품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조미오징어채는 식품유형 중 조미건어포류에 속하는데 조미건어포류란 어육 또는 패육 등을 조미, 건조 등으로 가공한 것을 말합니다. 조미건어포류의 규격 기준은 이산화황, 보존료,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이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가 사용한 과산화수소는 규격기준에 표백제로 사용할 수 없는 물질로, 위경련이나 복통,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르비톨은 단 맛을 내는 물질로 포도당을 환원해 인공적으로 합성하기도 하고 자연상태로 존재하기도 하는데 소르비톨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설사를 유발하는 등 인체에 유해합니다.

   세관과 식약처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오징어채 35톤을 긴급 회수하고 업체 대표 50살 김 모 씨 등 3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고, 연구원에서도 내년부터 조미건어포류를 대상으로 규격 기준 외에 이번에 적발된 과산화수소, 소르비톨 등을 포함한 위해항목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식품의약품부 식품첨가물팀 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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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식품의약품부
  • 문의 02-570-3273
  • 작성일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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