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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방병 일으키는 레지오넬라균

수정일 |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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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레지오넬라균-사진

 

   위의 사진의 주인공은 제3군 법정감염병이자 급성호흡기질환인 레지오넬라증을 일으키는 레지오넬라균입니다. 흔히 냉방병으로 부르는데요, 대형건물의 냉각탑수나 온수시설 같은 따뜻하고 오염된 물 속에 있는 균이 비말 형태로되었을 때 호흡기를 통해 감염을 일으킵니다.

   따라서 서울시에서는 올해 레지오넬라균 발생 우려가 있는 350개 지점에 대해 검사할 계획이며, 6월 현재 403건을 검사한 결과 47건(11.7%)에서 레지오넬라균을 검출하였습니다.

   레지오넬라균은 3일정도 배양하면 집락 모양이 사진과 같이 보이며 추가적으로 생화학시험, 혈청형검사 및 유전자 분석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해 혈청형까지 확인합니다.

   서울시는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병원, 목욕탕의 시설이나 냉각탑수의 청소와 소독을 권장하고, 균이 검출된 경우에는 소독 등의 조치 후 재검사를 하도록 하는 등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질병연구부 감염병검사팀 정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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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식품의약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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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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