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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유통 깐 도라지 세척법, 건조 과일과 나물류 이산화황 검사결과

수정일 | 2015-05-21

[제목]이 달의 보건환경 리포트 1-10.시중-유통-깐-도라지,-가장-효과적인-세척법은

   깐 도라지 외피가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공·유통단계에서 명반 등을 사용하는 사례가 언론매체에 보도된 바 있습니다. 명반은 식품 가공에 허용되는 식품첨가물이지만 허용량 이상으로 사용하면 명반에 함유된 알루미늄이 생식계와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에 시민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명반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척방법을 연구하였습니다.

   도라지는 일반적으로 “도라지에 굵은 소금을 넣고 세게 주물러 쓴맛을 우려낸 다음 물로 헹구고 물에 1~2시간 우려낸 다음 조리” 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번 연구원의 실험결과 결과에서도 “깐도라지 200g에 소금 10g을 넣고 세게 주물러 주는(2분간) 것”만으로도 알루미늄이 20% 감소하였습니다. 우려내는 과정에서는 1시간 이후부터 0.2% 식초물이 물보다 알루미늄 감소효과가 1.5배 높았습니다. 담그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잔류 알루미늄의 양은 감소되었지만, 조직감과 풍미 등 도라지의 식감을 고려하면서 잔류 알루미늄 제거에 가장 효과적인 세척방법으로는 “깐 도라지에 5%의 소금을 넣고 2분간 세게 주물러 세척한 후 0.2% 식초물에 2시간 담그기”를 추천합니다.

1-11.깐도라지-세척방법    - 강북농수산물검사소 한약재검사팀 김성단

 점선

1-20.곶감,-건조-과일과-나물류의-이산화황-검사결과   연구원에서는 지난 3월 곶감, 건망고, 건포도 등 건조과실류와 시래기, 나물류 등 건조농산물 172건에 대해 이산화황 잔류 검사를 하였습니다. 건조 식품은 장기 보관을 위해 유황훈증 처리를 하게 되는데 간혹 이산화황이 잔류될 경우 천식질환자나 아황산염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에는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그 잔류여부를 점검한 것입니다.

   검사결과 172건 중 1건만 기준을 초과하였고, 나머지 171건은 모두 기준에 적합하였습니다.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태국산 건파인애플로 이산화황 기준치인 0.03g/kg의 5배에 가까운 0.146g/kg이 검출되어 관련기관에 조치하였습니다. 특히, 유황 훈증 처리로 논란이 되었던 곶감류도 18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1.0 g/kg)을 만족하였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제품이 기준치 이하이며 안전성 평가에서 일일섭취허용량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이산화황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시 식품 포장지의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표시된 아황산염 첨가여부를 확인하고 구매, 섭취하시기를 권합니다. 

   - 식품의약품부 생활보건팀장 윤은선

 1-21.이산화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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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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