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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주류, 방사능 안전 / 남산등 시내공원서 삼림욕 수준의 피톤치드 검출

수정일 | 2015-04-22

[제목]이 달의 보건환경 리포트 1-1_수입주류,-방사능물질로부터-안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일본산 수입식품 뿐 아니라 체르노빌 원전사고 주변 국가 및 러시아, 중국 등 핵실험 관련 국가에서 수입되는 가공식품에 대해서도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곡류나 과일을 원료로 하는 수입주류에 대한 방사능물질 조사를 하였습니다.
   주류의 유형별로는 맥주 46건, 과실주(포도주)28건, 위스키 4건, 기타주류 4건 등 82건이었으며, 원산지 대륙별로는 유럽 57건, 아시아 8건, 북미 6, 대양주 6건, 남미 5건이었습니다. 체르노빌 원전 등 사고지역이나 핵실험 관련국가인 유럽, 미국산 주류 및 태평양이나 남미 주변 국가의 수입 과실주(포도주)에서도 방사능 물질은 검출되지 않아 안전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우리연구원에서는 앞으로도 방사능 오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확한 검사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에는 수산물을 원료로 한 다양한 가공품에 대한 방사능물질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그 결과는 시민들께 공개할 예정입니다.

- 식품의약품부 생활보건팀 윤은선 팀장

점선

1-2_남산등-시내공원서-삼림욕장-수준-피톤치드검출

   북한산 등 서울시내 산책로와 등산로 11곳에서 유명 삼림욕장 수준의 피톤치드가 검출됐습니다. 피톤치드는 침엽수가 해충이나 각종 균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배출하는 물질로 스트레스 해소, 장과 심폐기능 강화, 살균작용 등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 연구원의 2011년 조사결과에 의하면 6월 기준으로 대형산(도봉산, 관악산) 중소규모산(남산, 아차산, 대모산, 서울대공원 삼림욕장, 신정산, 인왕산), 생활권 녹지(서울숲, 양재시민의 숲, 북한산 둘레길) 3개 분야 11곳의 피톤치드 농도는 최고 890 pptv 평균 327 pptv였습니다.
   이는 지리산 등 전국 유명 삼림욕장의 피톤치드 검출량(2008년 기준) 172~964 pptv와 유사한 수치입니다. 피톤치드 농도는 기온상승에 따라 식물생장이 활발해지는 3월 이후 증가했습니다.
   북한산둘레길 소나무숲길 구간에서 피톤치드 890 pptv가 발생, 대상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남산 소나무숲 탐방로 768 pptv, 아차산 고구려정 640 pptv, 신정산 568 pptv 등 순이었습니다.
   조사지역을 대형산, 중소규모산, 생활권 녹지로 나누어 조사해 본 결과 6월 기준 평균농도가 대형산 226 pptv, 중소규모산 368 pptv, 생활권 녹지 306 pptv로 나타나 일상생활에서 자주 방문할 수 있는 지역의 피톤치드 농도가 높았습니다.

* pptv : 1조 분율, 공기 중에서 물질의 부피가 1조분의 1을 차지하는 것을 의미함.

- 대기환경연구부 토양폐기물팀 이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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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보건환경연구원 - 식품의약품부
  • 문의 02-570-3273
  • 작성일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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