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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제역·AI 유입 차단 위해 선제적 대응강화

수정일 | 2017-05-02

서울시, 구제역·AI 유입 차단 위해 선제적 대응강화

 -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 운영 강화, 방역·검사기능 대폭강화
 - 서울시 관내 사육 소, 서울대공원 등의 동물에 구제역 검진 및 예방접종 실시
 - 중랑천·안양천 등 철새 군집지를 비롯 서울 전역에 AI 모니터링 강화
 - 설 명절 등 고향 방문시 축산농가 출입을 삼가고 차량소독에 적극 협조 당부

 

  • 서울시는 최근 수도권 인근 안성 및 여주에서도 AI와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사전 차단을 위해 특별방역대책 시행 등 더욱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시는 지난해 구제역과 AI 발생 이후 10월 6일 즉각적으로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본부를 서울시청 동물보호과에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등 7개소 및 자치구에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질병관련 각종 신고 접수 및 신속한 상황 전파, 그리고 방역과 검사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울시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본부(본부장 : 복지건강본부장 강종필, 부본부장 동물보호과장), 3개반(행정지원반, 상황총괄반, 이동통제반)으로 구성(시청 본관 4층 동물보호과내)
      - 운영시간 : 평일 08:00~21:00, 공휴일 09:00~18:00, 야간 : 당직실
      - 상황실 : 25개 자치구 및 관련기관 7개소(한강사업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숲, 북서울꿈의 숲,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청계천관리처)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구제역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서울시 내에서 사육중인 소 196두 전두수와 서울대공원의 우제류 야생동물 40마리에 대해 채혈과 항체검사를 하여 면역항체가 형성되어 있는지 조사하고, 항체형성이 되지 않은 동물에게는 즉시 예방접종을 재실시할 예정이다.
  • 또한, 조류인플루엔자는 발생농가 주변뿐만 아니라 철새가 주로 월동하는 하천에서도 발생되고 있어 한강공원을 비롯해 철새가 머무는 중랑천, 안양천, 청계천 등 10 여 곳에서 분변을 채취하여 모니터링 하고 있다. 현재까지 철새분변 3,498점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으며, 서울대공원과 어린이대공원의 전시조류 분변 400점의 검사결과도 모두 음성이었다.
  • 앞으로도 한강 등에서 월동하는 철새나 동물원 전시조류에 대해서도 검사를 지속하는 한편 시내 조류 판매상에 대한 일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을 강화한다.
  • 특히, 지난 1월 17일과 18일 정부의 조치로 전국적으로 실시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에 따라 서울시에서도 관련 종사자, 축산차량의 이동을 제한하고 강력한 일제소독과 방역을 실시하여 구제역과 AI 확산방지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 전국 가금류 일시 이동중지(Standstill) 명령발동 및 구제역 관련 전면  이동통제
         - 발동기간 : ‘15.1.17(토) 06:00 ~ 1.18(일) 18:00까지(36시간)
         - 축산차량 및 가금류, 우제류 종사자에게 문자전송 및 유선 통보
         - 가금류, 우제류 사육가구에서는 가축의 이동중지 및 축산차량, 시설 이동통제 후 집중소독 실시
  • 서울시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본부장인 강종필 복지건강본부장은 “구제역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으며,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역시 국내에서 인체 감염사례가 없어 시민들이 불안 해 하지 않아도 되나, 가축전염병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설 기간 동안 고향 방문시에 축산농가나 철새도래지의 방문을 자제하고 차량소독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AI 검사를 위한 분변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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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보건환경연구원 - 축산물부
  • 문의 02-570-3436
  • 작성일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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