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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바실러스 세레우스) 양성 확인

수정일 | 2014-12-23

[재목]이 한 장의 사진

바실러스 세레우스, 아시안게임 선수 자격 박탈?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라는 식중독 국가의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무단 참가하려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삼엄한 경호에 좌절했다는 소식입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아시안게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 각국 선수들의 도시락에 대해 식중독 검사를 책임졌었는데요, 2인 1조로 새벽 5시 30분부터 검사를 시작해 4시간 안에 식중독균 여부를 밝혀내는 일이었습니다. 아시안게임 기간동안 총 70건을 검사했는데, 1건에서 식중독균(바실러스 세레우스)이 검출되어 오염된 도시락을 모두 폐기함으로써 선수들의 식중독을 미리 막았답니다.

사진 돋보기<br />
이 사진은 문제의 도시락에 들어있는 식중독균(바실러스 세레우스)를 찾아낸 순간인데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찾기 위해 실험실에서는 식중독균의 DNA를 감지할 수 있는 수준까지 대량 증폭시켜 검출하는 PCR 방법을 사용합니다.  사진 속에서 빨간 기준선을 뚫고 올라온 파란곡선이 바로 바실러스 세레우스의 DNA인데요.  일반적으로 식품 분석에는 32 cycles 이전에 기준점을 지나 피크를 그리면 식중독균 양성으로 판정합니다. (질병연구부 미생물관리팀 황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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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보건환경연구원
  • 문의 02-570-3273
  • 작성일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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