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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_여름철 건강음료 오미자차, 맛있고 건강하게 마시려면?

수정일 | 2014-10-20

 < 2014.8.12자 제공 >

여름철 건강음료 오미자차, 맛있고 건강하게 마시려면?

                                                                                     

- 시 보건환경연구원, 인체 생리활성물질 가장 많아지는 오미자차 추출조건 실험

- 오미자 분말을 상온(26℃)에서 하루 이상 우려내 마시는 것이 가장 좋아

- 가정에서 직접 물에 우려내는 오미자차도 생리활성물질 풍부

- 식품원료로 판매되는 오미자도 한약재 오미자 못지 않게 생리활성물질 많아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건강음료로 알려진 오미자차에 대해

   건강에 유익한 생리활성물질이 가장 많이 우러나는 추출방법을 실험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 2013년 1월부터 2014년 1월까지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액상 또는 고형 오미자차 15개 제품과

   시판 식품원료 오미자 20품목을 대상으로 생리 활성물질(schizandrin, gomisinA, gomisinN)을

   검사하였다.

  ○ 생리활성물질 schizandrin (쉬잔드린), gomisin A(고미신 A), gomisin N(고미신 N)은

     스트레스 궤양 억제,  간기능 강화와 피로회복 효과, 항암, 항산화, 노화억제 및 면역조절 등의

     작용을 한다고 학계에서 보고된 바 있다.

 

□ 검사결과 시판 오미자차 고형 제품의 1회 분량은 평균 15 g으로 생리활성물질이 0.58 mg 함유되어

   있었고,  액상 제품은 1회 분량 평균 30g에 생리활성물질이 0.77 mg 함유되어 있었다.

 

□ 식품원료로 판매되는 오미자의 경우 대한민국 약전법에 따라 검사해본 결과 생리활성물질이

   평균 10.57 mg/g 검출되었다.   이는 한약재 기준인 7 mg/g 이상을 넘는 함량으로 모두 적합하였다.

 

□ 한편, 식품원료 오미자를 집에서 우려내어 음용할 때 생리활성 물질이 가장 많이 추출되는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형태, 온도, 시간별로 비교해 본 결과 오미자를 분쇄하여 100℃에서

   최소 10분을 끓이거나 상온(26℃)에서  최소 하루 이상 담가둘 경우가 가장 많았다.

○ 이러한 조건에서 1회 음용량(100mL)의 오미자차에는 생리활성물질이 약 5.5mg으로 나타나

   시판 오미자차 보다 약 7~10배 높았다.

○ 다만 오미자는 뜨거운 물에 끓이면 떫은 맛이 생길 수 있으므로 건강과 함께 맛까지 고려하면

   상온(26℃)에서 하루 이상 담근 후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유인실 소장은 “여름철에 많이 드시는 오미자차를 가장 최적의 상태에서

   드실 수 있게 안내해드려 기쁘다”며   “앞으로 쌀쌀한 날씨에 많이 드시는 생강차 등 한방차에 대해서도

   다양한 음용 조건에서 실험하여 그 결과를 알려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보도자료 게시판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 파일 다운로드 가능).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보건환경연구원
  • 문의 570-3114
  • 작성일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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