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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전 과정 온라인 공개

수정일2018-11-08

 

인도적인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길고양이 중성화(TNR)사업’의 전 과정이 9월 1일(월)부터 온라인에 공개된다. 시민들의 정보공개 요청에 따른 조치다.

  •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 어린 길고양이까지 중성화 수술 대상이 되는 등 중성화사업 관리지침을 벗어난 사례가 있다는 동물보호단체와 시민들의 문제제기와 정보공개 요청이 있어왔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포획 덫을 이용해 길고양이를 안전하게 포획(Trap)한 후→전문 동물병원에서 중성화(Neuter)수술을 하고→다시 포획 장소에 재방사(Return)하는 것을 말한다.

  • 시민 민원이 있을 경우 해당 구청이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중성화를 결정하면, 중성화 지정 동물병원이 포획~재방사까지를 담당한다.

 

예컨대, 포획단계에서는 포획일시와 포획한 사람, 장소, 길고양이 정보(털색, 품종, 성별, 체중, 건강상태, 특이사항, 사진)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중성화단계에서는 수술 날짜, 수술한 동물병원, 중성화전 동물사진 등이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방사일시와, 방사자, 방사장소까지 공개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해당 구청에 전화로 연락해야만 개략적인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동물보호 관리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에 내달 1일부터 1년간 시범 공개한다고 밝혔다.

  •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련 홈페이지로, 유기동물 공고부터 동물등록까지 동물보호 관리 전반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정리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시는 이번 인터넷 공개를 통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에 대한 시민 알권리를 충족하고, 사업의 책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사이트에서 <유기동물·동물보호소>를 클릭 한 후→<길고양이 중성화(TNR)>를 클릭하면 언제든지 열람 가능하다.

 

시는 ▴포획 ▴중성화 ▴방사 3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사업 시행 후 24시간 이내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 공휴일 전날 또는 공휴일에 포획 등이 시행된 경우는 휴일 다음 정상 근무일에 공개된다.

 

한편, 길고양이 중성화(TNR)는 약 25만 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시내 길고양이 개체수를 인도적으로 조절하기 위해 안락사를 대신해 도입한 것으로써, 2008년부터 서울시 전역에서 매년 약 4~6천 마리 길고양이에게 적용되고 있다.

  • 중성화된 길고양이는 번식기에 울음소리를 내지 않아 시민들의 소음피해를 줄이고, 활동영역이 줄어들어 쓰레기봉투 훼손이나 수컷끼리의 투쟁 등도 줄어 시민불편을 크게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어, 전 세계 많은 도시에서 사용하고 있다.
  • 중성화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연간 9억 원 수준으로, 서울시에서 50% 비용을 지원해 자치구에서 시행한다.

연 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TNR 두수

4,085

4,929

5,896

4,719

5,497

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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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복지건강실 - 동물보호과
  • 문의 2133-7648
  • 작성일 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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