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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국내 입양가정에 입양축하금 및 교육비 본격 지원

수정일2018-11-08

 

서울시가 요보호 아동을 입양하는 국내입양 가정에 입양축하금과 교육비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제정된 조례를 근거로 본격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한 것입니다.

 

※「서울특별시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 : 2014.1.1.일

‘입양축하금’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1일 이후 아동을 입양한 가정으로 서울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어 실제 거주하고「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법인으로서 보건복지부광관 허가 입양기관(입양특례법 제20조)을 통한 18세 미만 아동 입양가정입니다. ‘교육비’ 지원은 서울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입양 가정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국내 입양한 가정이 주민자치센터 및 거주지 자치구에 신청하면 바로 입양축하금과 교육비를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입양아동 1인당 100만원(일반아동), 200만원(장애아동)을 지원하고 고등학생 입양아동에게는 매 분기별 50만원, 연 200만원까지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입양축하금 및 교육비를 지원하게 된 배경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입양을 활성화시켜 요보호 아동이 가정에서 보호되고 성장하는 입양문화를 조성하는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국내 입양 추세는 서울시 기준 ‘11년 469명, ‘12년 326명으로 줄어들고 있으나 서울시 양육시설에 보호되고 있는 아동 2천9백명, 베이비박스(Baby Box) 유기아동 등 요보호 아동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국내외 입양은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 서울시 양육시설 : 2,900명 (2013. 9월 - 시립2, 민간38)

 

○ 국내·외 입양 현황

(단위 : 명)

구 분

2005년 이전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전체

242,449

224,752

3,231

2,652

2,556

2,439

2,475

2,464

1,880

국내

77,082

(31%)

67,607

1,332

(41.2%)

1,388

(52.3%)

1,306

(51.1%)

1,314

(53.9%)

1,462

(59.1%)

1,548

(62.8%)

1,125

(60%)

국외

165,367

(69%)

157,145

1,899

(58.8%)

1,264

(47.7%)

1,250

(48.9%)

1,125

(46.1%)

1,013

(40.9%)

916

(37.2%)

755

(41%)

 ※보건복지부 통계 자료

 

아울러 서울시는 요보호 아동을 입양하거나 가정 위탁할 부모를 찾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입양을 희망하는 가정은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02-2040-4240), 입양 전 가정위탁을 원하는 경우 서울시 가정위탁지원센터(☎ 02-325-9080)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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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실 - 아동청소년담당관
  • 문의 02-2133-5154
  • 작성일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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