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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 육아휴직, 보육문제 고민해결..인기 짱~

수정일2018-11-08

  • 직장맘을 비롯한 일하는 여성을 지원하는「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개관 1주년
  • 직장·가족관계·개인적 고충 등 직장맘 고충해결위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
  • 예방·심층·확인상담 3단계로 진행, 상근노무사 직접 코칭 및 밀착 상담지원
  • 하반기 여성 노무사 온라인상담 및 시민명예옴부즈만 연계로 상담해결 강화
  • 출산휴가·육아휴직 제도개선위해 변호사·노무사로 구성된 전문협의체 구성 예정
  • 내년에 녹번동 서울혁신파크(구 질병관리본부)로 확대 이전·공간 및 시설 확충

 

□ 서울시가 지난해 7월 개관한「직장맘지원센터」에서 한 해 동안 1,167건(온라인 153건, 오프라인 941건)의 상담을 통해, 많은 직장맘들이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한 해고위기에서 벗어나거나 회사와의 갈등상황에서 벗어났습니다.

□ 한 해 동안 상담으로 직장맘지원센터를 찾은 직장맘들은 512명이며, 이들은 대부분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으로 인해 직장 내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장맘지원센터를 찾았는데요

○ 전체 상담과 분쟁해결 건수 중 약 81.2%가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의 노동권 및 모성보호에 해당하는 직장 내 고충에 대한 상담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보육정보 등의 기타 정보제공이 12.8%, 개인적 고충에 대한 상담은 6%로 많았습니다.

 

□ 오프라인 상에서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www.workingmom.or.kr) 를 통한 온라인 상담이 총 153건이 이뤄지는 등 온라인 상담도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지는 온라인 상담의 초기상담은 여성으로 구성된 자문노무사 10인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심층상담으로 이어질 경우 상근 노무사의 직접코칭 방식으로 직장맘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밀착지원을 제공합니다.

 

□ 현재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맘의 3고충(직장, 가족관계, 개인적 고충) 해소를 위한 온·오프라인 상담, 직장맘에게 필요한 보육 정보 등의 종합정보, 직장맘 자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직장맘의 동아리 및 카페 등의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캠페인을 통한 일·가족 양립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현재 (사)서울여성노동자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마포구 서교동(홍대입구역)에 위치하고 있어요

 

<노무사 통한 예방상담-심층상담-확인상담 3단계 통한 밀착 지원>

□ 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는 상근노무사가 지속적으로 노동과 모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 훈련받은 일반상담가가 아닌 노무사가 직접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상담단계에서부터 분쟁해결이 용이하고, 실제 법적분쟁 발생 시 상근노무사가 대리인의 자격으로 고용노동부 등 관련기관에 동행하는 등 국내 최초 전문가 무료분쟁해결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상담은 예방상담, 심층상담, 확인상담의 3단계로 이루어지고 상근노무사가 직접코칭의 방식으로 밀착 상담·지원하고 있습니다.

○ 한 예로 중소기업에 근무하던 30대 후반의 이영희(가명) 직장맘은 임신사실을 회사에 알리자 회사는 ‘퇴사 압력→출산휴가 후 육아휴직 없이 즉시 복귀→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을 사용하려면 사직서를 제출하라’는 입장을 고수해 직장맘지원센터를 찾았다. 이에 센터는 약 4개월간 총 12회의 상담뿐만 아니라 수차례 회사와의 접촉을 통해 출산휴가 90일과 육아휴직 1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습니다.

 

□ 또한 직장맘 상황이 전화나 온라인 등의 방법으로 상담받기 어려운 경우 직장맘의 집이나 직장 근처로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하고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요

 

○ 둘째 아이 육아휴직을 사용하던 중 셋째 아이를 출산하게 되어 산후조리원에 있던 김미영(가명) 직장맘은 회사로부터 추가 육아휴직은 부여하기 어렵다는 통보를 받게 되어 직장맘지원센터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에 센터의 상담자가 직접 산후조리원으로 찾아가서 심층상담을 진행하고 해당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양쪽을 조율하였고, 결국 한 달간 12회의 지속상담 끝에 육아휴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임신 8개월의 임산부인 최순희(가명) 직장맘은 사업주가 경영상 이유에 의한 정리해고를 발표하면서 출산휴가 사용 가능 시기가 되기 3주 전까지만 근무하라고 하여 육아휴직은 말할 것도 없고 출산휴가도 못 받고 해고를 당하게 되었는데요. 직장맘지원센터의 상근 노무사는 자문 노무사와 공동으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부당해고구제신청 사건 대리인으로 나서 이유서를 제출하였고 사건 관련자들(직장맘, 사용자측 대리인인 노무사, 사업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사관 등)과 여러 차례 논의하고 협상한 끝에 결국 심문회의를 3일 앞두고 화해에 이르러 출산전후휴가 90일, 육아휴직 1년, 실업급여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성 자문노무사 통한 온라인 상담 강화…전문협의체도 구성 예정>

□ 이 외에도「서울시 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맘을 위한 밀착 상담·지원의 경험을 토대로 상담사례 중심의 생생한 노동법률 교육을 실시합니다.

○ 노동법률 교육은 2013년 6월 26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4회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2014년부터는 위와 같은 교육을 월 1회(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예요

 

□ 또한「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는 현재 서울시 전역의 상담을 모두 처리함으로써 발생하는 밀착지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 자문노무사 10인의 재능기부 온라인 상담을 강화합니다.

○ 상근 노무사 1인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온라인상담의 빠른 답변을 위하여 여성노동 분야 전문가 10인의 여성노무사 풀을 구성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이와 더불어 ‘서울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과 연계하여 서울시 직장맘의 노동권 및 모성보호 상담해결에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가고자 합니다.

○ ‘서울시민명예노동옴부즈만’은 공인노무사, 노동관련 단체 추천자 등 민간 노동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동분야 지식과 현장경험을 활용하여 근로자에게 무료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써 작년 4월 서울시가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 오는 9월에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관련 제도개선 등을 위해 노무사와 변호사로 구성된 전문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며, 직장맘의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예요

○ 센터의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은 1인당 3회의 심리상담으로 구성되고 필요한 경우에는 요가나 음악치료, 춤테라피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센터는 직장맘의 심리 정서 치유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직장맘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은 센터 전화(02-332-7171) 및 홈페이지(www.workingmom.or.kr)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 한편 직장맘지원센터는 내년에 녹번동 서울혁신파크로 자리를 옮겨, 공간 확대 및 시설 확충을 통해 센터를 찾는 직장맘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직장맘지원센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상담사례>

○ 센터의 상담사례 중에는 출산휴가 사용 가능 시기가 도래하기 전 해고를 당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부당해고구제신청을 통해 출산휴가 90일과 육아휴직 1년을 받게 된 사례,

○ 육아휴직 후 복귀를 허용하지 않으면서도 퇴직금도 줄 수 없고, 실업급여도 못 받게 하겠다는 회사를 상대로 내용증명 작성 지원, 고용노동부 출석 동행,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부당해고구제신청 등의 전 과정을 약 5개월간 함께하면서 총 40여회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여 직장맘이 원하는 대로 해결된 사례,

○ 육아휴직 후 복귀하여 6개월이 지나야 지급받을 수 있는 육아휴직급여의 15%에 대한 부지급 통보를 받은 경우 고용노동부 본부 여성고용정책과와의 직접 협의를 통해 고용센터가 부지급 결정을 취소하도록 한 사례,

○ 임신 도중 계약만료가 되어 출산휴가를 쓸 기회조차 없었으나 출산전휴가 분할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의 부원장을 설득하여 계약만료 전 한 달 간 출산휴가를 당겨서 쓸 수 있게 된 사례,

○ 회사의 부대표와의 전화통화 및 자료제공을 통해 당해 사업장 최초로 남성 육아휴직 1년을 부여하게 된 사례,

○ 직장맘이 육아휴직 3개월 사용 후 나머지 9개월을 추가로 사용하겠다고 하자 회사로부터 간접적인 퇴사 압력을 받았으나 내용증명으로 상황을 설명하자 바로 육아휴직 9개월을 부여하겠다고 내용증명으로 답변이 온 사례 등 무수한 분쟁해결 사례들이 있습니다.

 

<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개요 >

○ 위 치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1-28 2층

○ 기 능 : 직장맘의 모성보호와 일·가족 양립 직장문화 조성 및 직장맘의 3고충(직장, 가족, 개인) 지원 서비스

○ 이용대상 : 서울시 거주 또는 서울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직장맘

○ 대표전화 : 02-332-7171 / 상담전화 : 02-335-0101 /

   팩스 : 02-335-1070 / 이메일 : workingmom@hanmail.net

○ 홈페이지 - http://www.workingmom.or.kr

   블로그 – http://blog.naver.com/sworkingmom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workingmom

 

<사진자료>

센터 외부 전경

상담실 내부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외부 전경

상담실 내부

부모교육 감정코칭

노동법률교육

직장맘 커뮤니티지원 사업

부모교육-감정코칭

노동법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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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여성가족정책담당관
  • 문의 2133-5025
  • 작성일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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