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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통이음길 &#8211; 페이지 traffic &#8211; 교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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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특별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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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사대문 안 5개 &#039;도심보행길&#039;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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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2016-04-29 16:52:33</pubDate>
		<upDate>2016-05-04 09:32:33</upDate>
		<dc:creator><![CDATA[도시교통본부 - 보행자전거과]]></dc:creator>
				<category><![CDATA[새소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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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시가 유동인구와 수도 600년 역사·문화자원이 밀집돼 있는 사대문 안 도심을 이야기가 있는 5개 노선, 총 25.4㎞의 도보관광길 &#039;도심보행길&#039;로 연내 특화 조성한다.

예컨대, 오는 &#039;17년 보행길로 변신하는 서울역고가와 함께 새 걷기명소로 탈바꿈할 &#039;서울역&#039;에서 대한제국 시기를 비롯해 다양한 근현대 건축자산을 볼 수 있는 &#039;정동&#039;을 지나 &#039;인사동&#039;과 &#039;흥인지문&#039;으로 이어지는 노선은 5개 노선과 도심의 스토리를 이어주는 순환노선으로, 이런 의미를 담아 &#039;이음길&#039;로 이름지었다.

나머지 4개 노선은 ▴와룡공원~퇴계로 2가 교차로(옛풍경길) ▴혜화문~동대입구(늘청춘길) ▴서대문역~동대문(종로운종길) ▴舊 국세청 별관~청계천로~DDP(청계물길)로, 서울 도심을 격자형으로 연결하는 종횡노선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5>서울 사대문 안에 이야기 입은 5개 '도심보행길' 생긴다</h5><p>&nbsp;</p><p>서울시가 유동인구와 수도 600년 역사·문화자원이 밀집돼 있는 사대문 안 도심을 이야기가 있는 5개 노선, 총 25.4㎞의 도보관광길 '도심보행길'로 연내 특화 조성한다.</p><p>예컨대, 오는 '17년 보행길로 변신하는 서울역고가와 함께 새 걷기명소로 탈바꿈할 '서울역'에서 대한제국 시기를 비롯해 다양한 근현대 건축자산을 볼 수 있는 '정동'을 지나 '인사동'과 '흥인지문'으로 이어지는 노선은 5개 노선과 도심의 스토리를 이어주는 순환노선으로, 이런 의미를 담아 '이음길'로 이름지었다.</p><p>나머지 4개 노선은 ▴와룡공원~퇴계로 2가 교차로(옛풍경길) ▴혜화문~동대입구(늘청춘길) ▴서대문역~동대문(종로운종길) ▴舊 국세청 별관~청계천로~DDP(청계물길)로, 서울 도심을 격자형으로 연결하는 종횡노선이다.</p><p>이들 도심보행길에는 누가 보더라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통일된 색상 '서울하늘색'을 적용한다. '서울하늘색'은 서울대표색 10색 중 하나이자 서울브랜드 에 사용된 하늘색과 동일한 색으로, 브랜드간 통일성을 높일 것으로 판단해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기존 도로·보도 시설물에 사용되지 않은 색상인 만큼 '도심보행길'을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바닥에는 지난 17일(일) 시가 공개한 ｢걷는 도시, 서울｣ BI를 활용한 노면표시를 노선 시작·종료 지점, 100m 간격, 스토리텔링 지점에 표출해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p><p>이때 서울옛청사, 구 국회의사당, 육조터, 고종즉위 40년 칭경기념비 등 역사문화 지점에는 안내표지판을 설치·재정비해 장소성과 이곳에 얽힌 이야기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표시할 예정이다. 노선별 이름은 국립국어원, 서울역사편찬원, 시민디자인위원회의 등 전문가 자문과 시민 의견을 수렴해 5개 노선별 특징에 맞도록 지었다.</p><p>아울러, 횡단보도를 신설 또는 위치를 개선하고 공중전화 부스, 가로수 등 보행에 불편을 주는 지장물을 제거·이동하는 등 보행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한편, 부적합 점자블록, 볼라드, 빗물받이 등을 정비해 보행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p><p>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도심보행길' 조성계획을 발표, 5개 노선 중 우선 '이음길' 상부 구간 6㎞(서울역~광화문~흥인지문)를 올 상반기 중으로 조성 완료하고, 나머지 4개 노선은 연내 조성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음길' 하부 구간은 '서울역 7017 프로젝트'와 맞춰 '17년 4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음길 상부구간에는 숭례문, 덕수궁, 서울광장, 육조터, 인사동, 흥인지문 등 20개 역사·문화·관광자원 인근 지하철 엘리베이터 외벽, 기존 유휴벽면, 입석 안내판 등에 역사·문화적 이야기를 표출하고, ‘걷는 도시, 서울’ BI와 대표색을 활용한 바닥표시를 설치해 표지석 등 기존 역사·문화·관광자원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 시청역, 안국역 등 지하철 엘리베이터 외벽에 '도심보행길' 종합안내도를 설치하고, 기존 보행자 안내표지판의 시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할 예정이다.</p><p>서울을 한 바퀴 휘감는 '서울둘레길'(157㎞), 옛 서울의 외곽을 도는 '한양도성길'(18.6㎞) 같은 테마·역사 보행길과 서울봄꽃길, 서울단풍길 같은 이벤트성 보행길이 운영 중이지만 정작 시민과 관광객이 밀집돼 있는 도심에는 대표 보행길이 부재한 상태로, 시는 이들 5개 노선을 ‘걷는 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보행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p><p>5개 노선은 ①이음길(순환노선, 9.5㎞) ②옛풍경길(와룡공원~운현궁~퇴계로2가 교차로, 4.5㎞) ③늘청춘길(혜화문~동대입구, 3.8㎞) ④종로운종길(서대문역~종로~동대문, 4.0㎞) ⑤청계물길(舊 국세청 별관~청계천로~DDP, 3.6㎞)이다.</p><p><a href="//news.seoul.go.kr/traffic/files/2016/04/572311c22d1407.11959722.jpg"><img class="alignnone  wp-image-28397" src="//news.seoul.go.kr/traffic/files/2016/04/572311c22d1407.11959722.jpg" alt="5개도심보행길2" width="366" height="407" /></a><a href="//news.seoul.go.kr/traffic/files/2016/04/572311ee735a92.19214658.jpg"><img class="alignnone  wp-image-28398" src="//news.seoul.go.kr/traffic/files/2016/04/572311ee735a92.19214658.jpg" alt="5개도심보행길" width="274" height="378" /></a><a href="//news.seoul.go.kr/traffic/files/2016/04/572311c22d1407.11959722.jpg"></a></p><p>○ <u>이음길 </u><u>:</u> 근대 교통의 중심이자 서울의 관문이었던 ‘서울역’에서 정동~광화문~인사동~흥인지문~명동을 거쳐 다시 서울역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5개 길 중 유일하게 순환하는 노선이다.</p><p>○ <u>옛풍경길 </u><u>:</u> 와룡공원을 시작으로 운현궁을 거쳐 퇴계로 2가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옛정취를 만끽할 수 있고 시민 선호도가 높아 이름 붙였다.</p><p>○ <u>늘청춘길 </u><u>:</u> 일제강점기에 사라졌다가 '92년 한양도성의 일부로 복원된 ‘혜화문’에서 시작해 우리나라 대표 문화예술거리인 ‘대학로’, 패션 특구인 ‘동대문시장’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젊은세대 또는 그 시절을 뜻하는 ‘청춘’을 은유적인 의미로 사용해 이름 지었다.</p><p>○ <u>종로운종길 </u><u>:</u> 서대문역에서 출발, 종로를 관통하는 길로, 이 일대가 '사람이 구름처럼 몰린다'는 의미의 '운종(雲從)가'로 불렸던 것에 착안한 이름이다.</p><p>○ <u>청계물길 </u><u>:</u> 옛 국세청 부지를 지나 국내최초의 주상복합건물이자 재생 프로젝트가 한창인 ‘세운상가’로 이어지는 길로, 복원된 청계천을 따라 형성된 길을 의미한다.</p><p>한편, 관광객 등 외국인도 '도심보행길'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 공식 관광홈페이지(www.visitseoul.net)와 앱(I tour seoul)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서비스(문자, 음성)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요 스토리텔링 지점에 해당 웹사이트나 앱으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표출할 예정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와 ‘서울 두드림길’ 홈페이지(gil.seoul.go.kr) 등 온라인 홍보는 물론, 리플릿, 브로셔를 제작하고 ‘서울도보 해설관광코스’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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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name><![CDATA[이동주]]></manager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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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er_dept><![CDATA[도시교통본부 - 보행자전거과]]></manager_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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